필리핀 Cebu English Language Center(CELC)_정미소님
고객명: 정*소
안녕하세요. 제가 필리핀 연수를 생각하고 나서 굉장히 궁금하고 걱정됐던 건 학원 생활이었습니다. 셀크는 스파르타 학원이라서 주중엔 못나가는데 대체 뭘 하고 살까하는 걱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이나 학생들 학원의 분위기가 걱정되기도 했습니다. 다들 저랑 비슷한 걱정을 하실거라고 생각해서학원에 대한 글을 쓰겠습니다. [첫 세부 느낌] 세부 막탄 공항에서 나왔을 때의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덥고 습한 세부의 날씨, 학생들을 픽업나온 많은 학원들때문에 북적북적했습니다. 셀크 팻말을 들고있는 학생 매니저를 찾아서 벤을 타고 학원으로 이동했습니다. [학교 정문] 그렇게 30~40분을 달려 셀크에 도착했습니다. 이때는 정신 없어서 몰랐는데 문앞에 씨씨티비도 설치되어있고 24시간동안 가드분들이 지켜주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그리고 셀크 앞에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