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영국 본머스 어학연수 후기 _ Kings, Bournemouth
고객명: 성*주
안녕하세요! 킹스 본머스에 다니고 있는 edm 통신원 성현주라고 합니다! 2월 24일에 출국하여 영국에서 생활한지 3주 정도 되었어요. 아직 완벽하게 적응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처음보다는 조금 익숙해진 생활을 하고 있어요! 처음 왔을 때는 시차도 반대고 환경도 달라서 많이 피곤했던 것 같아요. 가끔 평범한 한국식 집 밥이 먹고 싶은 것 외에는 너무너무 만족스러워요. 도시와 학교를 소개하기 앞서 본머스로 온 이유는 간단한데요. 사람 많은 장소를 좋아하지 않아서 런던 같은 많은 사람들이 살고 관광을 가는 장소는 제외했습니다. 그리고 싫어하는 것을 하나하나 제외하다 보니 남은 건 리버풀이랑 본머스더라구요. 고민하다 교통편이 리버풀보다는 편리한 본머스를 선택했습니다. 사실 친구가 살았던 동네이기도 하고 본머스에 대해 많이 들어서 그런지 익숙해서 선택한 것이 제일 컸던 것 같아요:D 이제 학교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학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