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후기

나는 지난 봄에 있었던 영국 유학 박람회에서 운이 좋게 어학원이 당첨이 되어 한달간 어학원을 다녀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다. 원래 11월에 영국 여행을 할 계획이 있었는데 ‘영어 공부를 먼저 하고, 여행을 하면 좋겠다.’ 싶어 여행 전 10월 한딜동안 열심히 영어공부를 해 보기로 했다. 어학원은 International London 이라고 하는 곳이었는데 나중에 런던에 와서 어학원에 대해서 좀 많이 검색해 보고 경험해 본 사람들의 말로는 IH가 아이엘츠나 다른 각종 시험 대비로도 다니기 굉장히 좋은 곳이라고 했다. 월요일이었던 첫날, 나는 무척 긴장을 많이 하고 갔다. 오랜만에 하는 영어 때문에, 그리고 테스트를 받을 생각에. 간단한 여행이었다면 바디랭귀지든 뭐든 하고 순간 순간을 넘길텐데 한달동안이나 안트이는 입으로 영어를 하려니 겁도 나고 벌써부터 긴장으로 가슴이 답답했다. 어학원은 홀본역 근처에서 큰길을 따라 10분정도만 걸어가면 있는 곳

안녕하세요~ 밴쿠버에서 통신원으로 활동하게된 김준성 입니다. 우선은 간단하게 제 소개를 먼저 드릴께요 ^^ 저는 한국에서 대학교 재학중에 2018년 10월부터 EDM 유학원을 통해서 캐나다 밴쿠버로 1년 간의 어학연수를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1월 19일 토요일부터 밴쿠버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쓰다보니 알게 된 사실인데 밴쿠버에 온지 아직 2주도 안됬네요 ㅋㅋㅋ 아직 이곳 생활에 적응중이랍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현재 제가 다니고 있는 어학원인 SSLC Vancouver Campus 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SLC는 Sprott Shaw Language College 의 약자입니다. 타 어학원들과 다르게 캐나다에만 Toronto, Vancouver, Victoria, Surrey 이렇게 총 4 곳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보면 캐나다 토종 어학원이라고 할 수 있겠죠? SSLC Vancouver Ca

안녕하세요! edm 통신원 김정은입니다! 오늘은 브라이튼 Stafford House의 금요일에 대해 써보려고 해요. 스태포드 하우스는 평일 8시 50분부터~3시까지 수업을 진행하는데요, 금요일에는 오후 수업 듣는 학생들도 모두 12시에 마치게 됩니다. 실제 끝나는 시간은 12시 10분인데, 금요일에는 평소보다 15-20분 정도 일찍 내려가, 작은 행사를 진행해요. 첫 게시글에서 학교 소개할때 말씀드렸던 스튜던트 라운지에 모든 학생과 선생님들이 한명도 빠지지 않고 모입니다. 이렇게 다 같이 모이는 이유는, 저희 학교는 일주일 단위로 등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헤어지는 학생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에요! 학교의 principal인 사이먼이 학생들이 다 모인것 같다 싶으면 앞에서 학생들의 주의를 끌고 얘기를 하기 시작해요. 진행은 반 순서대로 이루어지는데요, 각 반의 담임선생님들이 나와서 학생 이름을 부르면 그 학생이 나가서 certification을 받는답니다.

안녕하세요! edm통신원 서지영입니다~~ 캐나다 토론토로 어학연수 온지 벌써 2주가 되었네요!! 저는 CES(Centre of English Studies)에 다니고 있어요~ 원래는 GV(Global Village)로 알고 이 어학원을 선택했는데 선택 후 GV가 CES랑 합병되면서 CES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좀 다를까봐 걱정을 했는데 .... 커리큘럼이랑 선생님들 모두 같더라고요!!! 그냥 이름만 바뀐거래요~ 오히려 더 좋아질것 같아요~~~ㅎㅎ 이 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다름아닌 한국인 비율이 적다는 이유 한가지로 이 학원을 선택했어요!!! 영어 공부하기 위해선 가장 중요한 조건인 것 같아요!! ---------------------------------------------------------------------------------------------------------------------- 그럼 이제 학원 소개를

안녕하세요. edm통신원으로 활동하게된 Jaden이라고합니다. 영국 영어를 매우 배우고 싶어서 군대를 전역한 뒤 휴학을 신청하였습니다. 그리고 회사에들어가 돈을 모으면서 어학연수에 관해 많은 것들을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학원들이 있었지만 저의 선택은 브라이튼에 있는 St. Gille (세인트자일즈)였습니다. 브라이튼을 선택한 이유 일단 많은 분들이 고민하시는 것 중 하나가 영국에서 영어를 배우고 싶기한데 "어느 지역에서 배우는게 좋을까?"라고 많이 고민하실거에요. 지역마다 장단점이 있지만 제가 이 브라이튼이라는 지역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세 가지가 있었습니다. (세인트자일즈학원모습) 1. 금전적 이유 런던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학원과 지낼 집들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런던과의 거리가 기차를 이용해 단 1시간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서 영국 다른도시, 다른 유럽 국가들

안녕하세요!! BSC Manchester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통신원 황덕주입니다. 영국 혹은 다른 나라로 어학연수를 떠나기 전 가장 고민을 많이 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어떤 어학원을 선택 할 것인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왜 현재 다니는 BSC를 선택했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말을 해보려고 합니다. 1. 어학원의 위치 물론 어학연수의 첫 번째 목적은 영어공부이지만 저는 영어공부 못지 않게 그 나라의 문화를 배우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굉장히 다문화 국가인 영국은 어학연수를 하기 아주 좋습니다. 문화를 배우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 유리합니다. 도시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라고 함은 City Centre를 의미하죠. 비단 맨체스터뿐만 아니라 영국 전역의 BSC는 각 도시의 중심부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view-content{ letter-spacing: 0.5px; line-height: 2rem; font-size : 16px; } 안녕하세요 ! edm 뉴욕 통신원 임주연입니다! 뉴욕에 온지도 벌써 한달하고 2주정도가 지났는데요~ 처음보다 뭐가 더 달라졌는지 또 저희 EC 만의 특별 인터넷 강의에 대해서도 알려드리려고 해요! 처음보다 달라진 점이라 함은 우선 저 드디어 반을 올라왔답니다!!!^-^ 엄청 대단한 건 아니지만 ㅠㅠ 왜냐면 원래 있던 반이 제일 밑 반이었기 때문에.. 원래는 학원에서 5주가 지나면 레벨 테스트를 본답니다..!! 근데 저는 4주차 때 같이 시작한 친구가 레벨테스트에 대한 메일을 받았다고 이야기 해줬고 메일이 안 온 저는 바로 학원 매니저한테 이야기 했답니다 ㅠㅜ 메일 확인하시더니 시험 치게 해주시겠다고 원래 5주가 지나고 가는게 맞는데 4주차에 시험을 치고 5주차에 바로 올라갈 수 있도록 편의를 봐주셨답니다. ㅠㅜ 완전

지금부터 영국 Cambridge 지역에 대하여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Cambridge는 도시의 가운데를 흐르는 Cam 강 위에 놓여진 다리라는 뜻의 Cambridge로, 세계적인 유명 대학인 ‘캠브리지 대학교’가 있는 영국의 대표적인 대학 도시입니다. 1박 2일 정도면 캠브리지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작은 도시지만 모든 것이 분주한 런던에 비해 아주 여유로운 분위기라 개인적으로 런던보다 더 좋았던 곳이었습니다. 또한 런던까지 기차로 한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주말에 짧게 런던여행 다녀오기 아주 좋습니다! 캠브리지에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자전거 도로도 아주 잘 되어있어서 카플란 학생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버스를 타고 다녔는데 한국과 다르게 일주일에 15파운드를 지불하고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15파운드면 약 22,000원 정도로 비싼 편이라 사실 자전거 타고 다니시는 것을 추천해요! 버

안녕하세요 한달 간 Cambridge Kaplan에서 어학연수를 진행한 김지현입니다. 저는 5/4부터 6/1까지 약 1개월간 영국 캠브리지 카플란 학교에서 General English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카플란 어학원은 캠브리지 시티센터에서 자전거로 10분, 걸어서 3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10개의 교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레벨은 elementary, lower intermediate, intermediate, upper intermediate, advance 이렇게 총 5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시간표는 아래와 같이 편성되어 있고 General English 과정이었던 저는 오전 9:10부터 12:20까지 총 3시간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Intensive English 과정을 선택하면 추가로 specific skills 수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3시간 수업이라고 하면 짧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추가로 스터디 센터에서 컴퓨터를 통해 자율적으로 공부를 할

안녕하세요 edm통신원 오현수입니다 !!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내용은 호주 멜버른의 최대 국제 어학원인 카플란이에요 « 학교소개 » 첫번째로, 카플란은 유학생들에게 홈스테이를 할 수 있도록 해줘용 홈스테이 가격은 Homestay single 14Meals/wk AUD 1260 Accommodation Placement Fee AUD 260 Application Fee AUD 260 Materials Fee AUD 240 입니다 ! 어플리케이션 피랑 머테리얼즈 피는 처음에 한 번만 내면 되는 거니 안심하세요! :) 두 번째로는 교육과정 소개입니당 ! 교육과정 중에는 데이 코스라고 오전반, 이브닝 코스라고 해서 오후반 이렇게 두 가지가 있는데요, 둘 다 수강하는 학생도 꽤 있지만 저는 오전반인 데이코스만 수강합니다. ㅎㅎ 따라서 Vacation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