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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어학연수 후기와 Q&A | 런던 생활비, 카플란 어학원, 기숙사, 꿀팁 정보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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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와 휴양을 동시에! 필리핀 어학연수 액티비티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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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어학연수] 캐나다부터 미국까지 모두 즐겨보는 알찬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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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의 캐나다 어학연수 총정리! (장단점, 영어실력향상, 현지문화, 코로나상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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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영국 어학연수 9개월 후기 | 진짜 후회 없을까? 영국 영어? 영어 실력 향상?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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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리즈디)_004 여름학기 (1.Drawing class)

고객명: 최*실

안녕하세요 최인실입니다 ^^ 6주 과정인 리즈디 여름학기는 정말 빨리도 지나갔습니다 ㅠㅠ 저는 이번 2012년도 편입생으로 입학하여 대부분의 모든 편입생들이 필수적으로 들어야 하는 summer program 을 지난주에 마친 상태입니다 ^^ 편입생은 서머스쿨을 skip 할 수도 있지만 필수과목에 해당되는 것이라 이번년도에 듣지 못한다면 다음년에 다시 들어야 합니다~ 그렇기에 가을학기 시작전에 편입으로 들어오신다면 예외없이 서머스쿨을 듣는게 좋습니다~ summer program은 편입생들을 주요 대상으로 학기가 시작하기전에 미리 학교에 와서 foundation 개념으로 예습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보통 정말 기초적인것 한다고 생각 하실 수 있지만, 실제로는 3개월 분의 수업을 1달 반으로 압축해 놓았다고 보시면 될 정도로 할일이 너무나 많답니다 ^^; 미술과 학생으로서 행복하면서도 너무나 힘든 한달 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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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 RISD_ Main Library in 15 West

고객명: 최*실

RISD 라이브러리입니다 :) 앞서 말씀드리지만 위 사진과 같이 정말 크고 이쁩니다 ^^ 아트스쿨의 라이브러리인 만큼almost all예술서적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도서관은 학생기숙사 건물인 15West 의 1st 에 위치하고 있으며, 2층에는 Picture Collections 와 Special 코너가 마련되어있는데요, 그곳에 있는 책이나 PIctures는 오염, 분실되기 쉽거나 비교적 귀중한 자료들이기 때문에 대여가 불가능 하고 그 코너 안에서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RISD Main Library는 자유로이 모든 책들을 4주 동안 대여가 가능하지요 책장들 사이사이에는 책을 읽을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들, 램프, extention codes(멀티탭) 가 있구요 읽은 책들은 다시 애써 그 자리 찾아 꽂아놓으려하지 말고 오른쪽에 있는 카트에 놓아주심됩니당 :) 여기 작은 방들에는 보이지 않지만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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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ortland, ELS 어학원 [ Hans의 어학연수 / 미국여행 ]

고객명: 김*희

안녕하세요, 미국에 온지 5개월차가 되어가는 Hans 입니다. 앞으로 포스팅 할 내용들은 전적으로 제 경험과 주관적인 내용으로 포스팅하는 것이므로, 다른 분들과 다른 의견을 갖을 수 있어요. 그 점, 고려해주시고 재미있게, 많은 정보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어학연수 전에, 여러분들 Nick name 하나 만들어 가시는 게 좋아요. 많은 미국 친구들과 외국 친구들이 한국 이름 발음 하는 것을 어려워해요. Hans 라는 이름이 독일이름인지 모르고.. 저는 지었는데, 저보고 독일사람이냐고,,, 서론이 너무 길었내요.. 오늘 포스팅 해드릴 내용은 포틀랜드[Portland]와 포틀랜드 ELS 어학원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포틀랜드는 오래건 주에 위치하고 있는 도시에요, 대도시는 아니지만 정말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그리고 제가 듣기로는 미국에서 2번째로 안전한 도시라고 합니다. 다른 도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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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Hello ILSC!!!

고객명: 김*람

안녕하세요, 저는 벤쿠버에서 제일 큰학원이자 저의학원인 ILSC를 설명하면서 첫글을 쓰는 ㅋㅋㅋ 영어이름 Bonnie 라고해요ㅋㅋㅋ아 신나는 학원설명전에 ㅋㅋㅋㅋㅋ 오시기전에 조심하라는 뜻으로 조금만 딴소리좀 할게용! 저는 타유학원으로 왔다가 유학원을 옮긴케이스인데 다들 ㅠㅠㅠ정말 한국서 잘알아보고 오세요 한국서 좋고 친절하다고 벤쿱에서까지 친절하고 좋은건 아니더라구요 ^^;; 정말 저는 홈스부터 유학원까지 스트레스 이만저만 온갖일 한달만에 다겪오 이디엠으로 옮겼는데 이젠 마음이 편안합니다 ㅋㅋㅋ 이제 홈스테이만 정착되면 되는데 홈스테이는 나중에 받는대로 바로또 적어드릴게요!! ㅋㅋㅋ 그럼 본론 ㅋㅋ학교소개를할게요!! 저희학교?학원은 벤쿱에서 제일 큰 규모를 가지고있는 학교예요! 그만큼 많고 다양한 수업과 국적을 가지고 있어요 학교에 가게되면 맨처음 자신의 레벨을 알기위해 레벨테스트를 하는데 그 레벨에 맞춰서 대학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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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Kings colleges 방과 후 활동~ Ranyon Canyon~@!

고객명: 박*민

LA Life와 Kings college Los Angeles에 대해 소개해드리는 통신원 박수민이에요 이번에는 저번에 예고 드렸던 데로 Runyon Canyon에 대해 포스트 해드릴게요~ 저는 Canyon하면 Grand Canyon만 생각했는데 클래스메이트들이 꼬드겨서…. 갔어요^^ 아! 액티비티는 필수가 아니라 옵션이에요~ 가고 싶을 때에만 가도 문제 없어요^^ 근데 잘 모르는 학생으로서는 가이드 받으면서 가면 좋겠죠? 참고!! 꼭꼭!!! 액티비티는 6565 건물이 아니라 책자에서 보던 1555 건물에서 출발해요~ 구글 맵에 검색하면 6565건물이 아니라 거기는 1555건물이랍니다^^ 가는 길은 지난 번에 가지 않았던… Hollywood/ Highland 역에서 출발~~WOW! 볼거리가 정말 많아요~ 저는 운 좋게도? 영화 촬영 세팅 장면을 봤어요ㅎ 미래의 영화학도로서 심장이 쿵쾅쿵쾅… 버스타고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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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Kings colleges 두번째 방과 후 활동@ Sunset strip market!

고객명: 박*민

안녕하세요. Kings colleges Los Angeles 와 LA Life에 대해 소개해드리는 통신원 박수민입니다^^ 이 번에는 지난번 Ranyon Canyon에 이어 Sunset strip market activity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Sunset strip market이 무슨 뜻일까? 궁금해서 strip을 검색했더니 약탈하다, 벗기다 이런 뜻들이 나와서 당황.... 역시 가봐야 알겠죠?^^ Sunset strip market은 17시부터 22시 사이에만 열리기 때문에 조금 늦은 Afternoon Activity에요~ 그래서 18시 15분 수업 끝나고 곧장 1555 빌딩으로 gogo~ Sunset strip market은 선셋 도로에서 2번 버스를 타고 가야 되는데요~ 학교가 선셋도로에 위치해있어서 한 번에 고! 20분정도 버스타고 가서 내렸어요. 그랬더니 아~ 이게 Strip Market이구나 한 번에 이해. 바로 벗겨 놓은 마켓, 야외 시장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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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PPC 학원, 그리고 SCOOZIS 레스토랑~

고객명: 주*호

PPC 학원, 그리고 SCOOZIS 레스토랑~ 어느덧 2개월이란 시간이 아주 빠르게 지났습니다. PPC학원을 등록한지도 엊그제 같았는데 친구들과 벌써 헤어지게 되고 또 새로운 학원을 찾아야 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학원에 대해서 간단히 몇 글자 적어 볼까 해서 올립니다. 저는 PPC 학원이전에는 VIC라는 학원에서 공부를 했었습니다. ESL 코스를 5개월 정도 했습니다.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 한, 두 달 정도 더 많이 다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개 3개월 정도 다니던데 저는 5개월을 여기서 공부하고, 그 후에 여기서 통번역 코스를 다니게 됐습니다. 여기서의 공부는 험난했습니다. VIC의 5개월과 여기서의 2개월을 비교해보면 저는 VIC의 5개월을 택하겠습니다. 물론 더 기억에 남고 공부가 되고 머리에 남는 것은 PPC입니다. 왜냐하면 제일 먼저 분위기의 차이입니다. 분위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여기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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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Kings college 첫날!

고객명: 박*민

LA Life와 Kings college Los Angeles에 대해 소개해드리는 통신원 박수민이에요 오늘은 첫 학교 가는 날 이였어요~ 설렘, 떨림, 긴장;;; 후…. 다들 첫날은 어떡해 해야되나 걱정 많이 하실거에요~ But! 오늘 글만 읽으면 끝! 가는 길 헤매서 늦을 까봐 걱정했는데 옆방에 사는 터키출신의 누나가 아침에 같이 가줬어요. 아! 제 하우스메이트는 세명이에요~ 터키, 일본, 프랑스.. 그리고 러시아 친구는 방학이라 러시아로 다시 갔어요~ 아침 날씨는 조금 쌀쌀했어요. 5분정도 걸어서 vine/sunset 정류장으로 가는 Crenshaw/Washington 정류장에 도착했어요. 미국 와서 처음 본 Starbucks도 있었고, 이쁜 집들도 엄청 많네요~ 210 번 버스 타고 가는 중간 중간 Downtown에 있는 Korea Town인지 한국어 간판도 종종 보였어요~ 버스 창문이 좀 더러워서 사진은 pass;;;; 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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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벤쿠버 학교소개 - Eurocentre

고객명: 이*혜

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지낸지 이제 막 3개월이 되어가고 있는 이은혜 라고 합니다^.^ 9월 처음 벤쿠버 국제 공항에 도착했을때는 정말 날씨가 좋았는데 이제 겨울이 다가오고 일주일 내내 비가 오는 날씨의 연속이네요 ㅠㅠ 역시 raincouver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었나봐요. 모두들 옷 따듯하게 입고 감기조심하세요^.^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곳은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Eurocentre 랍니다. 많은 분들이 생소해 하실수도 있지만 요즘들어 한국 학생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있는 학교이기도 해요. 유로센터는 벤쿠버 다운타운 내 게스타운 근처 West Hastings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간판이 매우 크죠^.^;? 때문에 찾아가가에는 그다지 어렵지 않아요..ㅋㅋ 바로 815 건물 2층에 학원이 위치하고 있답니다. 대규모 학원과는 다르게 유로센터는 소규모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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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ittti학원과 휘슬러를 갔다와서 ㅎㅎㅎㅎ

고객명: 주*호

ittti학원 그리고 휘슬러를 갔다와서...ㅎㅎㅎ 오랜만에 edm 글을 올려봅니다.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한 달을 ittti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코스는 speaking test master 입니다. 이 과정은 말 그대로 토익, 토플 또 다른 영어 실제 스피킹 테스트를 준비하는 위주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물론 어렵습니다. 하지만 crytstal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시고 여러 가지 게임을 응용해서 수업분위기와 친구들과 쉽게 친해지도록 잘 이끌어 주십니다. 매 주 금요일은 졸업생들을 위해 점심식사 전 10-15분정도 앞당겨서 수업을 마치고 졸업생들을 위해 박수를 칩니다. 수업 시간은 오전 9시에 시작해서 10시 15분까지 그리고 쉬는 시간 30분 또다시 시작해서 12시까지, 점심시간은 12시부터 1시까지입니다. 그리고 오후수업이 1시부터 2시40분까지 논 스탑 입니다. 물 론 이후에도 수업신청을 하면 더 수업을 들을 수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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