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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2026년 여름 필리핀 캠프 다이어리 8편

2026.08.24 조회 7

안녕하세요 edm유학센터 캠프팀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수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특별활동과 함께

필리핀에서의 소소하고 즐거운 일상을 경험하고 있는 내용을 전달드리고자 합니다 ^^

 

 

 

오늘 스페셜 클래스에서는 ‘Think Outside the Box’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정해진 틀 안에서 생각하기보다, 하나의 모양을 보고 자유롭게 상상하며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표현해 보는 창의적인 아트 클래스였습니다!

반으로 나뉜 쿠키 모양을 보고 아이들이 각자의 생각을 더해 새로운 그림으로 완성해 보기도 하고,

노란색과 주황색 원 안에 다양한 그림을 그리며 하나의 모양도 사람마다 전혀 다른 모습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오랜만에 미술 활동을 하면서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다”며 즐거워했고,

같은 모양을 보고도 아이들마다 전혀 다른 그림을 완성하는 모습에서 각자의 개성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공부에서 잠시 벗어나 자유롭게 생각하고 표현해 보는 즐거운 시간이었을것 같네요 ^^ 

 

 

 

또한 IEC Class도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IEC 수업은 단순히 영어만 배우는 수업이 아니라, STEAM 교육을 기반으로 진행됩니다.

STEAM은 Science(과학), Technology(기술), Engineering(공학), Arts(예술), Mathematics(수학)​를 융합한 교육 방식으로,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를 연결해서 생각하고 직접 탐구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수업이랍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아이들은 단순히 언어로서의 영어만이 아니라

융합적인 사고를 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연결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

 

 

 

수업이 끝난 후에는 특별한 간식 시간도 가졌다고 하는데요~

원장님께서 새벽에 직접 깔본시장에 가서 사 오신 망고스틴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어 먹었답니다!

한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열대과일을 함께 맛보면서 아이들은 “맛있다!”며 즐거워했고,

필리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작은 추억 하나를 또 만들었네요 ^^ 

 

 

 

어느덧 캠프의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있습니다.

캠프에서는 매일 특별한 여행이나 큰 이벤트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여 간식을 먹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수업이 끝난 뒤 함께 웃는 이런 평범한 순간들이

오히려 캠프 생활에서 오래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처음에는 서로 어색했던 아이들이 어느새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함께 공부하고 함께 간식을 먹으며 하루하루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면

캠프가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시간을 넘어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고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며 한층 더 성장하는 시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캠프 기간 중에 생일을 맞이한 친구가 있어 축하하는 파티도 열었다고 하는데요~

3주 동안 함께 지내온 만큼, 캠프가 끝나갈수록 아이들도 서로 헤어지는 것이 많이 아쉬울 것 같습니다.

남은 시간 동안에도 열심히 공부하고, 많이 웃고, 서로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기를 바랍니다.^^

 

저는 다음 다이어리로 또 돌아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