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dm유학센터 캠프팀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수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특별활동과 함께
필리핀에서의 소소하고 즐거운 일상을 경험하고 있는 내용을 전달드리고자 합니다 ^^

오늘 스페셜 클래스에서는 ‘Think Outside the Box’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정해진 틀 안에서 생각하기보다, 하나의 모양을 보고 자유롭게 상상하며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표현해 보는 창의적인 아트 클래스였습니다!
반으로 나뉜 쿠키 모양을 보고 아이들이 각자의 생각을 더해 새로운 그림으로 완성해 보기도 하고,
노란색과 주황색 원 안에 다양한 그림을 그리며 하나의 모양도 사람마다 전혀 다른 모습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오랜만에 미술 활동을 하면서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다”며 즐거워했고,
같은 모양을 보고도 아이들마다 전혀 다른 그림을 완성하는 모습에서 각자의 개성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공부에서 잠시 벗어나 자유롭게 생각하고 표현해 보는 즐거운 시간이었을것 같네요 ^^

또한 IEC Class도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IEC 수업은 단순히 영어만 배우는 수업이 아니라, STEAM 교육을 기반으로 진행됩니다.
STEAM은 Science(과학), Technology(기술), Engineering(공학), Arts(예술), Mathematics(수학)를 융합한 교육 방식으로,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를 연결해서 생각하고 직접 탐구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수업이랍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아이들은 단순히 언어로서의 영어만이 아니라
융합적인 사고를 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연결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

수업이 끝난 후에는 특별한 간식 시간도 가졌다고 하는데요~
원장님께서 새벽에 직접 깔본시장에 가서 사 오신 망고스틴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어 먹었답니다!
한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열대과일을 함께 맛보면서 아이들은 “맛있다!”며 즐거워했고,
필리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작은 추억 하나를 또 만들었네요 ^^

어느덧 캠프의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있습니다.
캠프에서는 매일 특별한 여행이나 큰 이벤트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여 간식을 먹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수업이 끝난 뒤 함께 웃는 이런 평범한 순간들이
오히려 캠프 생활에서 오래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처음에는 서로 어색했던 아이들이 어느새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함께 공부하고 함께 간식을 먹으며 하루하루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면
캠프가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시간을 넘어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고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며 한층 더 성장하는 시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캠프 기간 중에 생일을 맞이한 친구가 있어 축하하는 파티도 열었다고 하는데요~
3주 동안 함께 지내온 만큼, 캠프가 끝나갈수록 아이들도 서로 헤어지는 것이 많이 아쉬울 것 같습니다.
남은 시간 동안에도 열심히 공부하고, 많이 웃고, 서로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기를 바랍니다.^^
저는 다음 다이어리로 또 돌아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