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edm유학센터 조기유학팀입니다!
어느덧 오늘이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학교 선생님들, 정들었던 친구들, 그리고 홈스테이 가족들과도
이번 주를 끝으로 아쉽게 헤어질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TT
5주라는 시간 동안
즐겁고 신나는 순간도 있었고,
단체 생활 속에서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순간도 있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모든 과정을 건강하게, 씩씩하게 이겨내고
이 자리까지 잘 마무리한 우리 친구들이
저희에겐 정말 자랑스럽고 멋지게 느껴집니다 ^_^
남은 시간도 따뜻하게 잘 정리해보겠습니다-!

아침마다 싸주셨던 간식 시간도 이제 마지막이라니…
“이 간식 못 먹으면 너무 아쉬워요”라며
괜히 더 천천히 먹는 우리 친구들 TT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이
이제는 특별한 추억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오늘도 활기찬 모습으로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마지막 날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성실히 임하는 모습이
정말 기특했습니다.

현지 친구들과도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이제는 자연스럽게 웃고 장난치는 모습이
처음 캐나다에 도착했을 때와는 많이 달라졌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 마지막 놀이터 시간…
“그때 더 놀 걸…”
괜히 더 오래 머물고 싶은 아이들 모습이 보입니다.

그동안 놀이터에서 자주 마주쳤던 외국 아이들에게도
따뜻하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

서운해하는 현지 친구들의 모습에
아이들도 덩달아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진짜 우정이 생겼다는 증거겠죠.
그동안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캠프 졸업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졸업식 중 아이들과 함께
지난 5주간 느꼈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아이들의 입에서 나온 진심 어린 이야기들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담당 선생님과도 기념사진 찰칵!
아이들 얼굴에는 뿌듯함이 가득했습니다.

그동안 우리 아이들을
따뜻하게 맞아주고 가족처럼 대해주신 홈스테이 가족분들.

“그동안 가족같이 따뜻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진심 어린 인사가 오갔습니다.


정들었던 홈스테이 가족들과 헤어지는 것이
너무나 아쉽다며,
낯설기만 했던 캐나다 문화가
이제는 나를 행복하게 해준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했습니다 :-)

마지막이라 그런지
아이들뿐 아니라 홈스테이 가족분들도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T_T

떠나야 한다는 마음에
홈스테이 마마가 우리 친구를 꼬옥 안아주셨어요.


연락을 이어가자며
메신저도 서로 공유했답니다 ㅎㅎ
이 인연이 오래오래 이어지길 바랍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웃으며 한국으로 돌아가는 우리 아이들
처음 캐나다에 도착했을 때보다
한층 더 단단해지고 성장한 모습에
저희도 참 많이 뭉클해졌습니다 ^_^
끝까지 아이들 곁에서 세심하게 돌봐주신
현지 선생님들, 학교 관계자분들,
그리고 캐나다 홈스테이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