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dm유학센터 조기유학팀입니다 =)
오늘은 하늘이 붉게 물든 아침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차가운 공기 속에서 붉게 번지는 노을빛이 참 인상적인 아침이었어요.
왠지 모르게 특별한 하루가 될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아침 채플 시간에 참석하기 위해 강당으로 이동합니다!
처음 이곳에 왔을 때는 모든 것이 낯설었는데,
이제는 자연스럽게 자리를 찾는 아이들
미국 학교 생활에 꽤 안정적으로 적응한 모습이 보입니다.

오늘은 학부모님들도 함께 참석하셨습니다!


한국 학생들을 환영해 주는 시간도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노래도 부르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채플이 진행되었습니다:)

학부모님들까지 함께하니 강당이 북적북적!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도 더욱 밝은 표정이었어요^_^
교장 선생님께서
그동안 수업에 잘 적응하려 노력한 한국 학생들에 대해 직접 말씀해 주셨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최선을 다한 우리 학생들을 격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교장 선생님께서 직접 졸업장도 전달해 주셨습니다 :)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기념이 될 것 같습니다.

스쿨링 종료식을 기념해
우리 학생이 멋진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연주가 끝나자 학생들의 열렬한 환호가 이어졌어요!


그동안 우리 학생들을 친절하게 지도해주신 선생님과 기념 촬영 ^_^
짧지만 진심이 오갔던 시간들이 사진 속에 담겼습니다.
다음날입니다-! 오전 수업 시간에는
그동안의 스쿨링 과정을 차분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

처음과 지금의 나를 비교해보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돌아보는 시간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성장의 과정입니다.

오후에는 아마존 풀필먼트 센터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차고에서 책을 팔던 작은 온라인 서점이
데이터와 물류 혁신을 통해 세계 최대 커머스 기업으로 성장하고,
자체 우주 기업인 블루 오리진까지 운영하는 거대한 기술 기업으로 발전한 이야기.
아이들도 창업과 도전, 혁신에 대해 많은 영감을 받았을 것입니다.
아마존 풀필먼트 투어는
입고부터 포장, 배송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수천 대의 로봇이 상품을 이동·분류하고
사람과 협업하는 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볼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이후 재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투어라고 하네요!

아쉽게도 내부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었지만,
아이들 눈에는 그 장면이 오래 남았을 것입니다.

이제 워싱턴 일정을 마무리하고
공항으로 이동해 LA로 향합니다—!

도착 후 바로 호텔 체크인을 하고 저녁 식사:-D
오늘 저녁은 호텔 레스토랑에서 수제버거를 먹었습니다!
긴 이동 끝이라 그런지 모두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이후에는 각자 휴식 시간!

남학생들은 호텔 내부에서 게임을 하며 웃음꽃을 피우고,

여학생들은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며 피로를 풀었습니다ㅎㅎ
여행 중에도 이렇게 재충전 시간이 참 중요하죠!
그리고—
그동안 정들었던 홈스테이 가족들과의 비하인드 사진들입니다 :-)

라면을 함께 끓여 먹던 밤도 있었고ㅎㅎㅎ

주말에는 홈스테이 가족들과 하이킹도 다녀왔다고 해요!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대화 나눴던 시간도
아이들에겐 소중한 추억이 되었겠죠!

그동안 저희를 따뜻하게 돌봐주셨던 홈스테이 가족들 ^^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함께 맥도날드도 가고,

골프도 가르쳐 주셨던 시간들ㅎㅎㅎ

TV를 함께 보며 웃고 이야기 나눴던 순간들까지—
아이들에게는 정말 ‘미국 가족’처럼 느껴졌을 것입니다.

우리 학생들에게 미국 가정에서의 홈스테이는
교과서 밖의 영어와 문화를 배우는 살아 있는 교육의 현장이었습니다.


낯선 환경 속에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의사를 표현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자립심과 자신감을 키워가는 값진 시간이 되었을 것입니다.
워싱턴에서의 스쿨링과 홈스테이 생활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던 공간이
이제는 추억이 가득한 장소가 되었습니다.
이 경험은 단순한 해외 체험이 아니라
아이들 인생의 한 페이지를 채운
의미 있는 성장의 기록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음 편에서도 더 다양한 액티비티와
아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