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edm조기유학팀입니다-!
화창한 여름날, 8주차 학생들은 드디어 수학여행지 쿠퍼스비치에 도착했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바다와 푸른 하늘에 아이들 표정이 한층 더 밝아졌어요.
이번 수학여행 동안 뉴질랜드의 바다와 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해보겠습니다!!

이곳은 도시와 달리 시골 분위기가 물씬 나는 지역이라
외식보다는 집에서 직접 요리해 먹는 문화가 많다고 해요.

아침은 베이컨, 에그, 잉글리시 소시지, 토스트, 요플레, 바나나 등
서양식으로 간단하지만 든든하게 준비했습니다!
여행의 시작답게 모두 맛있게 잘 먹어주었어요:-)
뉴질랜드 북단의 끝, 케이프 레잉가에 도착하자마자
아이들 입에서 자연스럽게 환호성이 터졌습니다.
이 광활한 풍경 앞에서는 누구라도 감탄이 나올 수밖에 없겠죠?

사진으로 다 담기지 않는 풍경…
직접 보지 않으면 느낄 수 없는 압도적인 자연의 힘이 있었습니다.

잠시 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해볼까요?
바람 소리, 파도 소리, 그리고 아이들 웃음소리까지 더해진 순간이었습니다.


아이들과 여유롭게 자연을 걸으며 인증샷도 남겼습니다:)
“여기 진짜 영화 속 같아요!”라며 감탄하던 아이들.
그야말로 힐링 그 자체였어요.

뉴질랜드 북쪽 땅끝에서 단체사진 한 컷!

멀리 한국에서 온 우리 아이들, 정말 멋지죠?^_^


아이들 개별 사진도 감상해보세요~
자연 속에서 한층 더 자유로워진 모습입니다.
다음 목적지는 샌드듄(Sand Dune)!
오랜 세월 동안 바닷바람이 쌓아 올린 거대한 모래산입니다.
먼 한국에서 왔다고 지역 마오리 원주민 방식으로 환영도 해주셨어요.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문화 체험의 시간이었습니다*^^*


다 함께 점프샷!
사진만 봐도 에너지가 느껴지죠?ㅎㅎ

이제 모래썰매 타러 올라갑니다~
생각보다 가파른 경사에 “와 이거 진짜 높아요!” 하며 웃는 아이들ㅎㅎ

모래썰매를 신나게 타고 내려온 뒤,
옆 물가에서 모래를 씻고 다음 장소로 이동!
아이들 체력은 끝이 없네요!
원래는 내일 일정이었던 낚시체험을
날씨 관계로 오늘 진행하기로 변경했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기대했던 액티비티!
과연 얼마나 잡을 수 있을까요?


얼마 지나지 않아 여기저기서 “잡았다!!!” 환호성 폭발!
직접 낚은 물고기를 들고 환하게 웃는 아이들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수학여행 첫날부터 자연, 문화, 액티비티까지
꽉 찬 하루를 보내며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다음날-!
오전 내내 안개비가 내렸지만
일정대로 오클랜드로 복귀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 각자의 홈스테이 가정에 잘 도착 완료!
조금 긴장한 표정이었지만, 설렘도 함께 묻어났어요:-)


우리 병아리들, 모두 입양 완료!^^
각 가정에서 새로운 가족을 만난 순간입니다.

캠프 생활을 마치고 본격적인 스쿨링이 시작되니
아이들 얼굴에 진지함 반, 설렘 반이 스쳐 지나갑니다ㅎㅎ

교복도 입어보고, 수업에 필요한 스테이셔너리도 받으니
“아, 이제 진짜 학교가 시작됐구나!”
하는 실감이 나는 듯했어요.


내일 등교 방법과 홈스테이 주의사항을 안내받고
짧은 학교 투어를 마친 뒤 일찍 귀가했습니다~!
수학여행을 통해 자연의 크기와 자유를 경험한 우리 아이들.
그리고 이제는 한 명의 작은 유학생으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 합니다.
설렘과 긴장이 공존하는 이 시기,
아이들이 스스로 해내는 경험을 통해
조금 더 단단해지길 바랍니다.
낯선 환경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우리 아이들,
앞으로 펼쳐질 학교 생활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다음 편에서는 본격적인 첫 등교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