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햇볕이 쨍쨍한 오전입니다.
주말을 맞아 산이나 바다, 계곡으로 가시는 edm 유학 준비생 여러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혹시 얼마전에 우리나라의 교육행정프로그램인 나이스(NIES)에서 심각한 오류가 발생해
2만 여명의 고등학생들이 바뀐 석차를 받아 들고 많이 혼란스러워 했던 상황 기억하시나요?
가뜩이나 대입 수능을 앞두고 있던 고3 학생들에게는 간담이 서늘해지는 사건이 아닐 수
없었는데 영국에도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해요.

2만9천863명 하루 일찍 수능 성적 받아
(런던=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대입 수능시험 성적이
일부 수험생에게만 하루 일찍 통보돼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들끓고 있다.
스코틀랜드의 대입 수능시험을 치른 16만명의 학생 가운데 19%인 2만9천863명의
시험 채점 결과가 원래 발표일인 4일 보다 하루 이른 3일 문자 메시지로 통보된 것으로
나타났다. 더보기
스코틀랜드의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도 이와 같은 상황에 분노를 느끼며 강력하게
항의를 했다고 합니다.
성적 앞에서는 학생도, 부모도 예민해질 수 밖에 없는데 말이죠. 먼 나라 영국에서도
한국과 동일한 일이 발생한 것이 신기할 따름이네요.
비록 한국과 교육제도나 대학 입학에 있어 차이는 있지만 앞으로는 우리 수험생들이
자신의 실력에 맞게 정정당당한 입시를 치를 수 있도록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