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 속한 구단으로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를 연고지를 한다.
미국 외 지역에 연고지를 둔 두 번째 메이저리그 팀이며 몬트리올 엑스포스가 워싱턴 D.C.로 연고지를 옮긴(팀명은 워싱턴 내셔널스) 2004년 12월 이후 캐나다에 남은 유일한 메이저리그 팀이 됐다.
1977년 창단해 곧바로 메이저리그에 참가했고 1989년 6월 스카이돔(SkyDome) 완공과 함께 홈 구장을 옮겼다.
2000년 구단의 새 주인이 된 캐나다 통신기업 로저스(Rogers) 커뮤니케이션은 2004년 스카이돔을 사들여 로저스 센터로 이름을 바꿨다.

[로저스 센터 내부 모습]
메이저리그에서 기업이 구단을 소유한 세 팀 중 하나다. 나머지 둘은 시애틀 매리너스(닌텐도 아메리카)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리버티 미디어)다
. 팀 명칭 블루 제이스는 북미가 원산지인 새의 이름에서 따왔다.
1992, 1993년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해 미국 외 지역에 연고를 두고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첫 번째이자 유일한 팀이다.
동부지구 우승은 5차례(1985, 1989, 1991, 1992, 1993년) 기록했다.

1992년과 1993년 월드시리즈에서 각각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꺾고 최정상에 섰을 때 주축 선수는
잭 모리스(투수), 팻 헨트겐(투수), 데이비드 윈필드(지명타자), 로베르토 알로마(2루수), 조 카터(외야수), 존 올러루드(1루수) 등이었다.
이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이적한 로저 클레멘스가 1997년 트리플 크라운(21승 7패, 평균자책점 2.05, 292 탈삼진)을 달성하는 등 분투했으나
같은 지구의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에 밀리며 중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