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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ic Stadium in Montreal

2011.12.05 조회 8,124

 

 

 

몬트리올은 2008년 현재 캐나다에서 올림픽을 개최한 두 개의 도시 중 하나입니다.

1976년 하계 올림픽이 몬트리올 이 곳 올림픽 공원에서 열렸죠!

몬트리올의 주요 도로 중 하나인 Sherbrook Street를 사이에 끼고, 동쪽에 주 경기장과 바이오돔이,

서쪽으로는Maisonneuve Park와 곤충 박물관, 몬트리올 식물원이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1976년 올림픽이 한국인들에게 더욱 기억에 남는 이유는 한국 국적으로는 처음으로 레슬링의 양정모 선수가 첫 금메달을 획득 했기 때문이죠!

이 올림픽 공원을 찾으면 금메달을 안겨준 각 나라의 국기와 1976년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의 이름을 새겨 놓았습니다.

한국 국적의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양정모 선수의 이름이 보이시나요?

근데 글씨 색이 딱 봐도 구분이 가시죠? 한국 관광객들이 여기 올 때마다 손가락으로 문지르다 보니 이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내부에 있는 경기장의 일부인 수영장 등을 관광객을 위해 개방해 놓았다고 합니다.

올림픽 당시 수영 경기장으로 쓰던 곳으로 지금은 주민들을 위한 스포츠 센터로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삼엽충을 연상시키는 납작한 바이오돔(Biodome)은1992년에 개장한 박물관으로, 올림픽이 열리던 당시에는 사이클 경기장 이었다고 합니다.

몬트리올 올림픽을 기념하고 관광 아이템의 하나로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다시 태어난 올림픽 공원.

바이오돔은 자연 박물관, 열대 우림(Tropical Forest), 로렌시안 우림(Laurentian Forest), 세인트 로렌스 수중 생태계(St. Lawrence Marine Ecosystem), 극지방(Polar World) 등

열대부터 극 지방까지 크게4개의 기후에서 서식하는 생물들을 자연 그대로 전시해 놓았다고 합니다.

전시장은 주제별로 실제 환경과 똑같이 조성되어 있고, 그 지역의 동식물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 지금 한 번 사진으로 감상 해 보실까요?

 

 

올림픽 공원 내부의 생물들을 관람 한 후 밖으로 나오면 넓은 식물원으로 이어진답니다.

곳곳에 중국식 정원과 일본식 정원이 운치 있게 펼쳐져 있는데 식물원의 규모가 매우 크기 때문에 지도에서 보고 싶은 곳을 지정해서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면적으로 따진다면 런던의 큐 가든과 독일의 베를린 식물원 다음이라고 하네요~!

 

 

아쉽게도 이곳에는 한국식 정원은 없습니다.

아직 외국사람들에게 한국의 멋스럽고 독특한 문화가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걸 실감케 하는 부분이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캐나다에서 동양의 미를 살린 아름다운 공원도 구경하고 잔디밭에 벌러덩 누워 한가로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이 곳 몬트리올 올림픽 공원,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닿는다면 꼭 잡아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