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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또 다른 프랑스 Quebec City[퀘백시티]

2011.12.01 조회 9,214

 

토론토에서1시간30분, 몬트리올에서 45분 걸리는 북미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인Quebec City(퀘벡시티)는

아직도 남아있는 석조문과 석조사원 등이 마치 중세의 거리를 연상케 하여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Quebec 퀘벡은 인디언 말로 ‘강이 좁아지는 곳’이라는 뜻이라는데 말 그대로 퀘벡 시내의 세인트로렌스 강변 언덕길의 산책로에 서면

건너편의 레비가가 한눈에 들어 올 정도로 강폭이 좁은걸 볼 수 있죠.

작지만 강한 도시, 퀘벡시티. 그 안으로 한번 빠져볼까요~?

 

캐나다에서 역사가 가장 깊은 도시인 동부에 위치한 퀘벡은 성벽으로 둘러싸인 구 시가지, 강가의 로어타운, 신시가지 크게3개 부분으로 나눕니다.

 

 

과거 영국과 프랑스가 캐나다로 진출하기 위한 전쟁이 계속되었고 그 영향으로

오랫동안에 걸친 프랑스 문화의 색깔이 건물이나 거리에 스며있는 등 그 흔적이 또렷하게 남아있습니다.

또한 퀘벡 인구 대다수가 불어를 사용해 마치 파리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기도 하죠.

 

퀘벡을 찾는 사람들의 이유는 다양합니다.

로렌스 거리에 서서 ‘강이 좁아지는 곳’이란 의미를 가진 퀘벡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싶어하거나

프랑스 혁명의 시대를 거쳐 변한 듯 그대로인 오늘날의 퀘벡을 감상하기 위해서!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혹은 고전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빌딩들을 구경하러 찾아오거나

프랑스어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인구90%가 불어를 사용하는 퀘벡에서 한적한 아침을 먹으며 불어의 부드러운 높낮이를 감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

 

 

 

떠오르는 퀘벡의 명소가 있다면?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곳이 있답니다~

바로 얼음호텔(Hotel de Glace)입니다.

매년 2월에서 얼음이 녹는 3월까지만 개장하는 이 얼음호텔은 퀘벡에서 30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

이 곳에서 하루를 보낸다고 생각하니 저절로 으스스 추워지지 않나요?

이 호텔은 매년 12,000여톤의 눈과400톤의 얼음으로 19억원의 비용을 들여 건축 한다고 합니다.

이 아이스 호텔로 인해 7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80여억원에 달하는 관광수입을 퀘벡시에 안겨다 주고 있어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죠?

 

이 얼음호텔은 탄성을 자아내는 이색적인 공간을 비롯해 결혼식, 기업행사 등 각종 이벤트도 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색의 불빛과 고급스런 인테리어로 환상적인 얼음호텔을 감상 할 수 있는 기회!

퀘벡에서 잡아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