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dm유학센터입니다~
캐나다 유학을 떠나시는 분들중에 캐나다 유학 후 우리나라로
돌아오셔서 취업을 하거나 학업 연장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가능하다면 캐나다에 계속 남아 취업을 하기를 원하시는 분들도 계시지요~
그렇다면 캐나다 대학생들의 구직 활동은 어떨까요?
캐나다 역시 대학에 입학할 때가 되면 어느 대학에 들어가 무슨 전공을 하는냐가 가장 큰 관심거리지만
졸업을 얼마 남겨놓지 않고는 앞으로 어떤 직업을 찾아 무슨일을 하느냐가 훨씬 더 어려운 문제로 다가오게 됩니다.
특히 요즘과 같이 막 대학을 졸업한 이들의 취업이 어려울 때는 직업을 선택한다기 보다는
자신을 받아주는 곳에서 일을 시작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사실 대학 졸업 후 첫번째로 갖게 되는 풀타임 직업은 앞으로 어떤 인생을 살아가느냐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자신이 그려 놓은 큰 커리어
그림속에 어울릴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캐나다에서 유학을 생각하는 이들을 위해 캐나다 학생들이 어떻게 직업을 찾는 지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물론 개개인 나름대로의 창의적인 방법으로 직업을 찾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일단 보편적인 방법들을 나열해 봅니다.
우선 가장 흔하면서도 쉬운 방법으로 인터넷 검색엔진과 구직 구인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손꼽힙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캐나다에서도 많은 이들이 웹사이트를 뒤져 직업을 찾습니다.
일반적이고 포괄적으로 직업들을 모아 놓은 몬스터(monster.ca), 연방정부의 잡뱅크(jobbank.gc.ca),
키지니(kijiji.ca), 워코폴리스(workopolis.com) 등이나 지역별 구직사이트를 뒤지는 겁니다.
예를 들어 광역 밴쿠버의 경우 vancouverjobshop.com 등을 꼽을 수 있겠죠.
최근에는 많은 회사들이 자사의 웹사이트를 통해 지원서와 이력서를 이메일 등으로
제출할 수 있게 했기 때문에 굳이 회사까지 찾아가지 않아도 됩니다.

두번째로, 단순한 인터넷 검색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는 것은 온라인에 개제된 신문 기사를 수집하는 것입니다.
신문의 구인 구직 광고란을 체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본인이 취업을 희망하는 회사에 관한 기사나
현재 그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는 신문 기사를 읽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그 회사가 위치한 지역신문 기사를 찾아보는 것이 효과적이겠죠.
대학 졸업생들의 취업을 돕기위해 캐나다 정부에서는 취업 웹사이트인 잡뱅크에서는 트레이닝과
커리어를 찾을 수 있는 사이트(jobsetc.ca)를 통해 관공서나 공공 기관에 대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유학중이시라면 한번 참조해 보셔요~
또한 정규직 뿐만 아니라 인턴십, 학생 코업, 도제 제도 등 여러가지 형태의 취업정보와 업계 동향,
특정한 직업의 자격요건 및 보수 등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대학 재학생들도 연방정부의 학생 직업경험 프로그램인FSWEP을 활용할 수 있는데,
이것은 고등학교나 대학교의 풀타임 학생들에게 정부의 각 부처나 기관에서 일정한 기간동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유학생들도 한번 지원해볼 수 있겠네요~
최근에는 소셜네트워킹을 활용한 취업도 점점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뉴욕증시에 상장한 프로페셔널SNS 링크드인(LinkedIn)의 경우 본인의 프로파일을 올려 놓고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여러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릴 수 있기 때문에 대학 졸업 예정자들은
물론 현직에서 일하고 있는 많은 이들이 새로운 직장을 찾거나 자신을 홍보할 때 활용하고 있으며,
많은 헤드헌터들과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 인재를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물론 취업에 관한 정보를 찾아 지원서와 이력서를 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취업을 원하는
회사에 대한 역사나 최고 경영진 등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그 회사에서 제공하고 있는
상품과 서비스의 종류, 타겟 마켓과 고객들의 반응 등을 미리 알아두면 인터뷰에서 회사에 관한 질문에
미리 대비할 수 있겠죠. 특정 회사의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할 때에는 회사의 웹사이트 뿐 아니라
이베이나 아마존 같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상품 가격을 비교해보고 리뷰도 읽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지원을 고려하는 회사의 비전과 이념, 사회적 역할 등을 조사하면 자신이 그 회사가 원하는
인재의 스타일이냐, 본인의 꿈을 펼칠 수 있는냐 등을 조금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학생들의 구직을 위한 노력은 캐나다나 한국이나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