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미국의 대학교들은 국제학생에게 학자금 지원이 매우 인색하다”고 말합니다. 분명히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장학금 지원 전에 서류들을 잘 준비하고, 적정 학교에 어플라이하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Dickinson College)
디킨슨2만달러, 오하이오 웨슬리언2만달러, 센 존2만달러 장학금 제시
디킨슨 칼리지에서2만달러, 에모리 옥스퍼드에서8천달러, 미네소타에서4천달러, 인디아나 블루밍턴에서8천달러를 주겠다는 제의가 지원한 학생들에게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오하이오 웨슬리언에서2만달러 제안이 왔구요. 세인트 존스 칼리지에서1만7천달러를 주겠다고 했답니다.
이같은 결과를 통해 보았을 때 ‘가난한 아빠’의 아이들도 얼마든지 미국 명문대학에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더욱 생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반드시 전제가 있습니다. 눈높이를 낮추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가고 싶은 학교에서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도 있지만 자기의GPA와SAT성적을 감안해 약간 눈높이를 조절하면 얼마든지 많은 액수의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SAT 2000점 내외 학생들, 장학금 대거 받았다
위에 열거한 학자금 지원을 받은 학생들의GPA는 대부분3.8이상이었고SAT는2000점 내외였습니다.
그들이 더 높은 수준의 대학을 어플라이하지 않고 학자금을 주는 적절한 수준의 대학을 선택한 것이 학자금 지원을 받게 된 비결입니다.
장학금 지원은 원서와 함께
미국 대학 학자금 지원 및 장학금은 합격자 발표가 난 뒤에 하는 것이 아니라 원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어떤 어머니께서는 “합격만 되어도 좋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가 막상 합격통지를 받고 나서 “지금이라도 학자금 신청을 하면 안되느냐”는 질문을 하시더군요.
만약 데드라인이 지나지 않았으면 지원하는 것이 낫지만 결과에 대해서는 낙관을 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많은 지원자들이 미국 대학에서 장학금을 받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