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한결 따뜻해 진 날씨 덕분에 밖에서 활동하기가 편했는데, 오늘 다시 추워 졌네요! 새 소망을 가지고 시작한 새해도 말일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새해에 세웠던 계획들을 잘 지키고 있는지 돌아보고 재정비 해 보면 좋겠습니다.
지난 1월 22일, 늘 여러분 곁에 있는 국내 최고의 영국 전문유학원인 저희 edm런던유학닷컴에서는 저희 파트너 아이엘츠 전문 교육기관인 미키 아이엘츠에서 유학을 준비하시는 고객님들께 매우 도움이 될 만한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가 더욱 의미 있었던 이유는, 영국 학교 담당자에게 직접 듣는 성공하는 학업계획서작성방법에 대해 듣는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영어 성적을 위해 공부를 하시면서 올해 9월학기 진학을 준비하고 계시는 많은 미키아이엘츠 수강생 분들께서 참여하셔서 유익한 세미나에 함께 하셨습니다.
우리 나라에도 특히 CASS Business School의 Shipping and Finance 분야와 예술경영으로 매우 유명한 City University London의 International Officer인 Adrian Dutch씨가 와서 직접 진행을 해 주었고, 수업이 끝난 오후였음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분들이 세미나에 참여 해 주셨습니다.

(진지한 자세로 귀담아 듣고계신 참석자들의 모습. 노트필기 하는 분들도 있고, 사진으로 PPT를 찍어서 남기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위에서도 언급해 드렸듯 “Writing a Winning personal statement” 였습니다. 학업계획서(이하 자기소개서) 라고 알려져 있고 학부과정을 지원하던 석사나 박사 과정을 지원하던 필수적으로 필요한 지원서류 중 하나인데요, 제출하는 성적표나 졸업증명서, 기타 자격증 및 이력서, 공인영어 성적표가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지원자의 뛰어남에 대해 스스로를 광고할 수 있는 서류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야 하는 서류입니다.
유학을 계획하고 있거나 실행에 옮겨 서류를 준비하는 분들 중에서는 바로 이 학업계획서 때문에 며칠 동안 심사숙고를 해서 글을 다듬고 또 다듬고 하시기도 하죠. 지원서류가 다 보여주지 못한 지원자의 특성과 캐릭터, 그 사람이 경험한 다양한 경험에 대한 어필은 수많은 지원서류를 검토하는 입학 심사관들에게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도대체 어떻게 해야 잘 쓸 수 있을까요? 글을 잘 쓰고 못 쓰고의 문제와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리 많은 경험을 하고 다양한 자격을 갖추었어도 관련이 없는 내용에 대한 끝없는 나열은 지루한 인상만을 남기게 될 것입니다. 우선, 다음의 네 가지 큰 주제에 포커스를 맞추어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있도록 준비를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위의 질문들을 생각하며 쓰되, 아래의 세부 질문들을 토대로 작성 해 봅니다.

현재 학생이라면 지금까지의 학업 동안 배웠던 일, 직장생활 경험이 있다면 그것을 통해 배운 것과 자신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 쓰되 지원하는 분야와 관련된 것들을 쓰도록 합니다.
눈에 보기에 깔끔한 틀에 맞추어 쓰는 것도 매력적인 SOP 작성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반적인 가이드 라인으로 선호되는 글씨체, 글자크기 등도 아래의 내용을 토대로 참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Bad Example과 Good Example도 준비해 주셔서 간략하게나마 그 차이를 확인 해 볼 수 있었습니다.
먼저 Bad SOP Example 을 보시고 어떤 느낌이 드는지 생각해 봅시다.

우리나라에서도 취업을 할 때에 인상적인 자기소개서는 매우 중요합니다. 사실 비슷한 맥락에서 오프닝에 주의해야 할 점도 같이 생각해 볼 수 있겠지요? 자신의 성장배경에 대한 설명으로 여는 것만큼 식상한 시작은 없을 것입니다. 또한 영국 대학의 명성에 대해 들었기 때문에 그로 인해 지원을 하게 되었다 라는 것도 너무 흔하게 모든 학생이 강조하는 부분이라고 하네요. 굳이 학교에 대한 칭찬이나 찬양을 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자신에 대한 강점을 부각하는 데에 포커스를 두는 것 좋겠습니다.
또 어떤 부분을 발견하셨나요? 글이 수준 높게 느껴지나요 아니면 일반적인 수준으로 보여지나요? 학위과정 지원인 만큼 수준높은 영어와 문법적으로도 손색없는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은 좋은 예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확연한 차이가 느껴지지 않나요? 우선 오프닝부터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고 있다는 인상을 줍니다. 전공에 대한 지원 동기의 명확성, 자신감에 차 있는 글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오프닝을 할 때에도 성장배경이나 자신이 보유한 스펙을 먼저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지원 동기를 밝혀주고, 자신이 전문성을 갖고자 하는 분야와 연관된 개념들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어떤지를 밝혀주면서 왜 이 공부가 필요하고, 이 공부를 잘 해내기 위해 어떤 자격들을 갖추어 왔는지, 이 학교에서의 전공이 자신의 목적을 이루는 데에 어떻게 도움이 될 것인지를 상세하게 쓰고 있습니다.
마무리도 간단하면서도 다시한번 임팩트를 줄 수 있도록 포부를 밝혀주시면 훌륭한 학업계획서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직접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께도 도움이 될 만한 내용만 뽑아 전달해 보고자 했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아직 결정을 못하셨거나 지원을 준비해야 하는데 어떻게 어디서부터 해야 할 지 막막한 분들이 있다면, 저희 edm런던유학닷컴의 정확하고 친절한 컨설팅과 함께 준비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40개가 넘는 영국 내 우수 대학들의 입학처로서 고객님들의 학업계획서, 추천서, CV 준비와 지원서류 검토, 지원 후 학교와의 커뮤니케이션 대행, 전문적인 비자 컨설팅 등으로 도움 드립니다.
저희와 함께 성공적인 유학을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