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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워홀러를 위한 홀리데이(온타리오주/킹스턴)

2013.05.15 조회 1,433

킹스턴(Kingston)

3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한 때 캐나다의 수도 역할을 하기도 했던 킹스턴은 인구 14만명의 작은 도시이다.

역사가 오래된 도시답게 붉은 벽돌의 빅토리아풍 건물과 회색 빛 석회암 건물들로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킹스턴의 큰 특징은 물론 둘러싸여 있는 것인데 남쪽으로는 온타리오 호가 면하여 있고 북동쪽으로는 리도 운하가 이어지며

동쪽으로는 풍광이 수려하기로 잘 알려진 사우전드아일랜드가 위치한 세인프 로렌즈강이 흐른다.

대부분의 관광지가 워터프런트를 따라 동서로 길게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걸어서 돌아보기는 힘들다.

자전거나 투어버스를 이용하던지 다운타운 근교 정도만 걸어서 보고 동서의 외곽 쪽은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여행을 하는 것이 좋다.

 

[관광명소]

* 컨퍼더레이션 공원/ Confederation park


킹스턴 시청 바로 앞에 위치한 이 공원은 캐나다 연방 설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1967년에 만든 공원이다.

이 곳은 관광안내소와 사우전드 아일랜드 크루즈(Thousand Island Cruise)부두가 위치해 있기 때문에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곳에서 킹스턴 관광을 시작한다.

 

* 파머스 마켓/ Farmer's Market

평소에는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시청 뒤의 넓은 광장에서 화, 목, 토요일에는 주변 농가의 신선한 야채나 수공예품을 파는 시장이다.

킹스턴의 다운타운에서 열리는 만큼 사람들의 발길이 잦아서 상점이나 음식점을 찾아보기 쉬우며 일요일에는 골동품 시장이 열린다.

 

* 킹스턴 해양 박물관 / Marine Museum of the Great Lakes at Kingston

선박의 역사를 주제로 다양한 전시물을 보유하고 있는 이곳은 18세기에는 조선소로 이용되던 곳이다.

토론토와 몬트리올의 중계자로서 킹스턴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 천섬 크루즈

인디언들이 ‘위대한 영혼의 정원’ 이라는 뜻의 마니토아나 라고 부르던 사우전드 아일랜드는 세인트로렌스 강을 따라 1000여 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떠있는데,

정확하게 떠 있는 섬의 수가 1,146개이다. 이들 중에서 665개가 캐나다령이다.

 

* 하트섬

하트 섬은 사우전드 아일랜드 섬 중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섬이다.

하트 섬의 중앙에 위치해 있는 섬은 마치 유럽이 고성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하며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이 섬을 보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하지만 사실 하트 섬의 소유국은 미국이기 때문에 이곳을 돌아보기 위해서는 미국 비자가 있어야 가능하다.

 

* 퀸스대학

캐나다 명문대학 중 하나로 손꼽히는 학교로 캠퍼스 내에 킹스턴, 온타리오 및 퀸스 대학의 자료를 보관하고 있는

기록보관소와 다양한 예술품들이 소장되어 있는 아그네스 에서링턴(Agnes Etherington)아트센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