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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영국 새 지폐 도안 인물 될 듯

2013.06.27 조회 1,971

안녕하세요 edm 가족 여러분~~~~~~~~~~~~~~~~~~♥ 벌써 한 주가 지났네요!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른지 참..ㅎㅎ

 

그럼 오늘의 이 시각 해외 뉴스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영국의 새 지폐에 대한 내용입니다~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영국 새 지폐 도안 인물 될 듯

소설 <오만과 편견>을 쓴 영국 문학의 거장 제인 오스틴(1775~1817·사진)이 10파운드 지폐 도안 인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중앙은행의 머빈 킹 총재는 지난 25일(현지시간) 현행 10파운드 지폐의 인물인 찰스 다윈을 대체할 후보로 여성 소설가 오스틴을 내정했다고 가디언이 보도했다.

중앙은행은 최근 5파운드 지폐 주인공을 현재의 19세기 개혁운동가 엘리자베스 프라이에서 윈스턴 처칠 전 총리로 교체한다고 발표해 거센 반발을 샀다. 유일한 여성 인물 지폐를 없앤다는 비판이었다.

 

영국은 1970년부터 역사적 인물을 기념하기 위해 지폐의 인물을 주기적으로 바꾼다. 하지만 이제까지 여성은 영국 여왕을 빼고 프라이와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두 사람뿐이었다. 그 외 화폐 인물은 윌리엄 셰익스피어, 찰스 디킨스, 에드워드 엘가, 마이클 패러데이 등 모두 남성이었다.이 때문에 영국인 2만9000여명이 여성 위인을 지폐 도안에 반영해야 한다는 청원에 서명했다. 지난주에는 영국 노동당 하원의원 등 46명의 유력 정치인도 이러한 움직임에 동참했다. 이들은 중앙은행 이사회에 “영국 역사에서 여성들의 역할을 기리기 위해 중앙은행이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는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킹 총재는 이날 오스틴 지폐를 2년 전부터 준비해 처칠 지폐 등장에 맞춰 발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성 위인 지폐가 없어지는 일은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10파운드 새 지폐의 주인공은 다음달 취임하는 마크 카니 신임 총재가 최종 결정하게 된다.

 

 

존 뮬런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 영문학 교수는 “화폐 도안 인물이라면 대단히 훌륭해야 하기 때문에 성별이 문제가 될 수 없다. 그러나 오스틴은 셰익스피어를 제외한 최고의 영국 소설가”라고 말했다.

뮬런은 “<오만과 편견>에서 다아시가 등장했을 때 사람들이 그의 연수입이 1만파운드라고 속삭이는 장면”을 꼽으며, 영국 지주 사회를 그려낸 오스틴의 소설에 돈에 대한 묘사가 잘 나타나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 배문규 기자 sobbell@kyunghyang.com 2013-06-26 21:49:00

 

우리나라도 신사임당님^^;이 5만원권 도안의 인물로 채택되면서 최초의 여성 인물 지폐가 생겨나 아주 뜻깊었는데요~

저희도 역사적 인물을 기념하기 위해 지폐의 인물을 주기적으로 바꾸는 제도가 생겨나면 참 좋을 것 같네요~ 예를 들면, 유관순 언니나 이순신 장군님 같은 훌륭하신 분들로요~ㅎㅎ

그럼 오늘의 이 시각 해외 뉴스 이만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