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픽 황성수 CP] edm유학센터가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 2층 더 플라츠에서 ‘제26회 영국유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국유학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영국 유학 전문 박람회로, 영국문화원 인증 UK Specialist를 최다 보유한 edm유학센터가 주최한다. 총 150여 개의 영국 대학(원)과 교육 기관이 참여하며 각 대학의 교수진과 입학 담당자가 직접 방한해 최신 입학 정보와 현지 소식을 제공한다.
박람회는 △대학·대학원 △어학연수 △조기유학 △미술·디자인 등 네 개의 전문관으로 운영된다. 대학·대학원 상담관에서는 셰필드대학교, 킹스컬리지런던(KCL) 등 러셀그룹 소속 명문 대학을 포함한 다수 대학이 참가해 1:1 무료 컨설팅을 진행한다. 어학연수관에서는 런던, 브라이튼, 본머스 등 주요 도시의 연수 정보를 안내하며, 미술·디자인관에는 아트·디자인 분야 세계 순위 1위 대학인 런던예술대(UAL)를 비롯하여 골드스미스 대학교, 글라스고 대학교 등이 참여한다. 조기유학관에서는 명문 보딩스쿨과 관리형 프로그램을 소개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영국유학박람회에서는 영국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특별한 세미나도 마련된다. 아트∙디자인 포트폴리오 준비, 의약학 진학 전략, AI 시대 교육의 미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뤄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4주 무료 어학연수, 괌 왕복 항공권, 아이엘츠 온라인 강의 수강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현대면세점 할인 쿠폰과 어학 시험 강의 할인권 등이 포함된 현장 방문자 전원에게 증정되는 혜택도 마련됐다.
수속자에게는 과정별 맞춤 혜택이 주어진다. 어학연수 수속자는 최대 약 850만 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대학·대학원 수속자는 인당 최대 1억 원 규모의 장학금과 함께 최신 대입 전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미술·디자인 지원자는 수속비 면제와 edm 포트폴리오 학비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조기유학 수속자는 수속비 50% 할인과 선행학습·레벨테스트 1회 무료 제공, AI 학습 앱 ‘콴다’ 1개월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같은 혜택은 부산과 대구에서도 10월 19일까지 동일하게 적용된다.
edm유학센터 관계자는 “이번 영국유학박람회는 영국 대학 교수와 현지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전공, 입학 전략, 유학 생활 전반에 대해 심층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영국유학, 어학연수, 조기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edm유학센터는 15년 연속 소비자가 선정한 1위 유학원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영국 런던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150여 개 영국 대학(원) 및 기관의 공식 입학지원처로서 매년 2회 영국유학박람회를 개최해 국내 최대 규모의 영국대학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7만 8천 명 이상이 수속을 진행했으며, 풍부한 실제 고객 후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26회 영국유학박람회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edm유학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무료 사전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