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dm 유학생 여러부운~!
미국은 인구 반 이상이 비만이라고 하죠? 우리나라도 요즘 아동들의 비만이 심각해 지고 있는데요.
또 비만으로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는 나라 중에 하나 인 영국의 비만과의 전쟁에 대해서 기사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뚱뚱한 나라로 꼽히는 영국이 새해 들어 비만과의 전쟁을 선언했습니다.
심지어 뚱뚱한 사람이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지 않으면 복지수당을 깎는 방안까지 추진하기로 해 논란이 번지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류충섭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영국은 유럽에서 가장 뚱뚱한 나라입니다.
4명 가운데 한 명이 비만인데 오는 2050년에는 그 비율이 국민 절반에 이를 거란 전망까지 나왔습니다.
새해 들어 영국 북아일랜드에서 성인 61%가 비만이나 과체중이란 조사 결과까지 나오자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자치단체들은 비만 환자가 운동을 열심히 하면 복지수당을 많이, 운동을 안 하면 수당을 적게 지급한다는 대책까지 내놓았습니다.
국민 건강을 지키고 한해 9조 원에 이르는 비만 관련 건강보험 예산을 줄여 보려는 목적입니다.
하지만 비만 환자에게 운동을 강요하는 것은 인권 침해라는 반론이 적지 않습니다.
[인터뷰:윌 디키, 런던 시민]
"원하지 않는 일을 개인에게 강요하는 것은 정당하지 않습니다. 그 문제를 개인으로 국한해서는 안 되며 주변 문화를 바꿔야 합니다."
또 그런 방식이 비만 치료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인터뷰:존 와스, 영 왕립 의사 협회 부회장]
"적당한 시설이 없어요. 시설이 고르지 못해 비만 환자 37% 만이 종합 의료 시설을 이용합니다."
이와 함께 고지방 음식이나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료에 비만세를 부과하고 어린이 대상 광고를 금지하는 것이 비만 억제에 더 효과적이라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영국의 비만 대책이 연초마다 반복되는 반짝 관심사에 그칠지 아니면 실제로 성과를 거둘지 주목됩니다.

출처 :YTN 뉴스
햄버거, 피자 등 고칼로리 음식을 주 식으로 섭취하는 서양인들에게 비만이 되는건 쉬운 일이죠. 비만은 성인병과 여러가지 질병들로 이어지는 지름길입니다.
영국, 캐나다, 미국등에서 유학중이시거나 예정중이신분들은 조심 해야겠습니다. 문화를 바꿔야 한다고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본인에게 달려 있으니
건강에 유의 하세요 ^^
이상 edm 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