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미국, 영국, 캐나다 유학/어학연수 입국 안내 (21.4.20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edm유학센터입니다.

edm유학센터는 외교부의 최신 공지를 바탕으로 최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드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1년 4월 20일 기준 확인 사항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리며,

국가별 입국 제한 조치는 수시로 변경되고 있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edm유학센터에 문의주시면 현재 시점에서의 정확한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건강하고 행복한 어학연수/유학을 위해 edm유학센터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입국 가능 국가 안내 (2021.04.20 업데이트) -

* 최신 뉴스 순서로 정렬되어 있습니다.

2021년 2월 22일부터 캐나다 입국 시, 코로나 PCR 음성 결과 제출 및 현지 코로나 검사 + 3일간 의무 자가격리 시행

캐나다에 입국하는 모든 여행자를 대상으로 입국 시 공항에서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며, 3일간은 지정된 호텔에서 자가격리를 해야 합니다.

사전 예약이 요구 될 예정이며, 비용은 약 2,000CAD 정도로 예상됩니다.

2021년 2월 1일부터 캐나다 입국 시, 코로나 PCR 음성 결과 제출 및 현지 코로나 검사 의무화

2021년 2월 1일 월요일 12:01 AM 부터 캐나다 국제선 입국시 공항에서 바로 코로나 PCR 검사를 받아야 하며, 
최대 3일간은 근처 허가 받은 호텔에서 검사 결과를 기다려야 합니다.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오면 본인 숙소로 이동하여 자가격리를 마치시면 됩니다.

2021년 4월 30일까지,밴쿠버, 토론토, 캘거리, 몬트리올 공항으로의 국제선 입국만 허용됩니다.
 

2021년 1월 26일부터 미국 입국 시, 코로나 PCR 음성 결과 제출 의무화

새로운 연방 정책에 따라 미국 전 지역 국제선 승객은 72시간 이내에 받은 코로나 검사 음성 결과 서류를 제출 해야 합니다.

입국 후 14일 자가격리 : 선택적으로 필요 할 수 있어, 출국 전 미리 확인이 필요 합니다.

2021년 1월 18일부터 영국 입국 시, 코로나 PCR 음성 결과 제출 의무화

영국 이민성 발표에 따라 1월 18일부터 입국하는 모든 사람들은 72시간 이내에 받은 코로나 검사 음성 결과 서류를 제출 해야 합니다.

입국 후 10일 자가격리 : 필수

**단, 5일 자가격리 후 유료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를 받은 후 결과에 따라 자가격리 기간 단축 가능 할 수 있음.**

2021년 1월 16일부터 아일랜드 입국 시, 코로나 PCR 음성 결과 제출 의무화

아일랜드에 입국하하는 모든 해외 입국자는 1월 16일부터 72시간 이내 발급한 코로나 검사 음성 결과 확인서를 제출 해야 합니다.

2021년 1월 7일부터 캐나다 입국 시, 코로나 PCR 음성 결과 제출 의무화

캐나다에 입국하는 모든 국제학생들은 연방 정부의 지침에 따라

비행기 탑승일자 기준으로 72시간 이내에 받은 코로나 PCR 음성 결과지 (영문)를 제출 해야 합니다.

입국 후 14일 자가격리 : 필수

2020년 10월 20일부터 캐나다 학생비자 입국 가능

캐나다에서 국제학생 입국제한에 대한 새로운 발표를 내놓았는데요,

10월 20일부터 3월 18일 이후 비자 승인을 받은 학생들의 입국을 허용했습니다.

** 국가별 입국여부 현황은 계속해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