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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어학연수 코로나19 뉴스] 미국유학- 유학비자 발급 재개 소식

[유학/어학연수 코로나19 뉴스] 미국유학- 유학비자 발급 재개 소식

 

안녕하세요, edm유학센터 입니다. 미국 유학/어학연수 관련 최신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주한미국대사관은 7월 20일부터 유학생 등 '비이민비자' 관련 업무를 재개하였습니다.

이에 따른 미국유학/어학연수 관련 내용을 유학 전문가가 상세히 안내 드리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edm유학센터로 문의주세요.

 

※ edm유학센터는 주요 국가의 코로나19 관련 소식들을 계속해서 주시하며 현지 학교와도 면밀히 상황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관련 유학/어학연수 최신정보는 가장 빠르게 대응중인 edm유학센터에 문의해주세요.

 

※ edm유학센터 전국지사에서 코로나19에 대한 철저한 예방대책을 시행중이며, 전화 및 카톡으로도 충분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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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대사관, 유학비자 발급 재개

  • 주한미국대사관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비자신청 창구 입구. 연합뉴스


주한미국대사관이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중단했던 비자 발급 업무를 넉달 만에 재개하기로 했다. 다만 이번 비자 발급은 유학생과 교환방문자를 위한 ‘비이민 비자’에 국한된다.

주한미국대사관은 16일 공식 누리집에 “7월20일 월요일부터 F, M, J 비자 신청자를 위한 비이민 비자 발급 서비스를 일부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F비자는 학생이 정규 학업 및 언어 연수를 위해 받는 비자이고, M비자는 학생이 직업 관련 기술 교육 등을 받기 위해 미국에 갈 때 필요한 비자다.

J비자는 전문직 종사자, 학자, 교사 등의 교환 방문을 위한 비자다.

 

주한미국대사관은 “가능한 한 신속히 비자 신청을 처리할 계획”이라면서도 “업무 적체로 신청자들의 발급 대기 시간은 다소 길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대사관의 설명대로라면 신청자가 이미 납부한 비자 신청 수수료는 유효하며, 납부한 날부터 1년 안에 인터뷰 예약을 신청하는 경우 사용할 수 있다.

 

원문보기: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953971.html#csidx0c791793d96a6c5940808101a80a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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