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영어캠프 후기

영국 [2013 여름방학 런던 영어 캠프] 김*연 학생

1. 영국으로 캠프를 오게 된 계기나 동기가 있어요?

     조기 유학 설명회에서 설명을 듣다가 (선생님의 권유로) 엄마가 신청해 줬어요.

 

2. 부모님과 떨어져서 혼자 여행을 오게 된 거잖아요, 첫 날 기분이 어땠어요?

     비행기를 오래 타서 피곤했고, 영국에 도착하자마자 풍경을 보고 설렜어요. 왜냐하면 건물 하나하나가 예술이었거든요.

 

3. 캠프 기간 동안 어느 것이 가장 신나고 좋았어요?

     저녁에 하는 특별활동과 바비큐 파티가 가장 좋았고, 여행은 옥스퍼드, 캠브리지가 가장 재미있었고, 좋았어요.

 

4. 그럼 반대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어떤 거예요?

     (기숙사에) CCTV가 없어서 불안했어요.

 

5. 영어 수업은 어떤 식으로 진행 되었고, 영어공부는 어떻게 했어요?

     쉬는 시간 약 10분 전에 영어게임을 했어요. 또 프로젝트 시간에 외국 친구들과 인터뷰 및 TV쇼 등을 통해 말을 많이 해서 친구들과 친해졌어요.

 

6. 오후 혹은 주말 액티비티 프로그램 중에 어떤 것이 가장 좋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액티비티는 축구, 영화보기, Disco 등이었어요.

 

7. 앞으로 영국으로 캠프를 오고 싶은 친구들이 있다면 조언을 해줄래요?

     ‘작은 빨래는 손빨래로 한다. 한국음식을 많이 좋아하면 집에서 가져오든지 택배를 부쳐서 받든지 한다. 춤은 미리 연습하면 좋고, 외국 친구들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을 가져온다.’ 입니다.

 

8. 마지막으로 캠프를 보내 준 부모님, 함께 지낸 선생님께 인사해주세요 ^^

     부모님,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돌아가서 제 일은 스스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영국에 와서 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