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캠프다이어리

뉴질랜드 2026년 겨울 뉴질랜드 레뮤에라 캠프 12편

 

 

안녕하세요 edm유학센터 조기유학팀입니다:-D
어느덧 뉴질랜드에서의 시간이 손에 꼽힐 만큼 줄어들었습니다.
익숙해진 공간, 정든 친구들, 하루하루 반복되던 일상이
이제는 하나의 추억이 되어가고 있네요.

며칠 남지 않은 뉴질랜드의 시간을 마음에 담으며
오늘도 힘차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아침식사하러 아이들이 많이 나왔어요!
마지막 수업을 앞두고 그런지 더 든든하게 먹는 모습입니다.

 

모두 등교 완료!
수업 전, 교실 앞에서 여유롭게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는 아이들 모습이 참 평화롭습니다:-)

 

 


본격적으로 수업 시작!
이제는 선생님 말씀도, 수업 방식도 모두 익숙해진 아이들

 

 


간식타임~!
오늘은 상큼한 자두와 크루아상, 그리고 과자입니다.:)



 

날씨까지 좋아서 햇살 받으며 쉬는 이 시간이 아이들에게 작은 힐링이 되었어요!
 

 

 

다시 수업 시작!

 

선생님들께서 끝까지 아이들 한 명 한 명 세심히 챙겨주시고,
아이들도 그 마음을 아는 듯 집중해서 따라와 줍니다.
짧지 않은 4주 동안 정말 많이 성장했어요^_^

 

 

오늘의 점심 메뉴는 김치볶음밥!



 

매번 “너무 맛있어요!”라며 감사 인사를 잊지 않는 아이들 덕분에
더 정성을 담아 준비했습니다^_^
맛있게 먹고 오후 일정도 힘내볼까요!

 

 

 



오후에는 아이들 요청으로 여유 있는 쇼핑 시간을 가졌습니다.
쇼핑몰 푸드코트에서 각자 먹고 싶은 메뉴를 고르고,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며 캠프 마지막 여유를 즐겨봅니다.

 

시간이 넉넉하니 아이들 얼굴에도 여유가 가득하네요ㅎㅎ

 

한국으로 가져갈 선물도 고르고, 가족 생각하며 물건을 고르는 모습이 제법 어른스럽습니다.

 

마트에 온 아이들~
첫날엔 뭐든 신기해서 한가득 담던 바구니가
이제는 꼭 필요한 것만 담겨 있네요.
아이들도 많이 자랐습니다!



저녁 시간이 되어 다시 푸드코트 집합!

 

우리 친구들은 스시 선택!





다른 친구들은 맥도날드에서 취향 존중 메뉴 선택ㅎㅎ
 

 

쇼핑 후 들뜬 마음을 정리하고 자기주도학습으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아이들의 뉴질랜드 마지막 수업 날입니다.



졸린 눈을 비비면서도 전원 아침 수업 참석!
마지막까지 책임감 있게 참여하는 모습이 참 기특합니다:-)


 

마지막 수업인 만큼 더욱 집중하는 아이들
처음 왔을 때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입니다^-^

 

 

 

오늘은 마지막 간식이네요.
빵, 초코 쿠키, 요플레로 작은 파티처럼 마무리합니다~!



 

마지막 날이라 친구들과 추억을 남기고 싶었는지
트윈룩으로 맞춰 입은 친구들도 등장ㅎㅎ 너무 귀여워요!





한국은 한파라는데, 뉴질랜드는 바람도 없이 따뜻한 하루입니다.

 

 

 

모든 수업을 마치고 4주차·8주차 학생들 모두 짐 정리 완료!
캐리어를 닫으며
“이제 진짜 마지막이네…”
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려옵니다TT
짧지만 깊었던 시간이었어요.

 

 

 

오늘의 마지막 저녁!
치킨과 피자, 그리고 디저트까지 풀코스로 준비했습니다~!

 

접시에 가득 담아 먹는 아이들ㅎㅎ

 

접시가 휘어질 만큼 푸짐합니다ㅎㅎㅎ

 

 

 

 

그리고 마지막 밤,
서로에게 마음을 전하는 롤링페이퍼 시간

 

조용히 친구 글을 읽으며 웃다가, 울컥하기도 합니다..

 

 

짜잔! 양과 키위새가 입양 대기중입니다!



 

이어진 4주차 시상식!
생활모범상, 공동체배려상, 포토상, 영어우수상 등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아이들에게 상을 전달했습니다.
작은 상이지만 아이들에게는 큰 자신감이 되었을 거라 믿습니다*^^*



 

오늘은 또 한 친구의 생일!
멀리 타국에서 맞는 생일이지만 모두 함께 축하해 주었어요^_^/



Happy Birthday!

 

 

4주간 우리 친구들이 이번 캠프로 인해
삶에 전화점을 찾는 작은 불씨가 되었기를 희망하면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만나면 좋겠습니다:-D

 

 

다음날ㅡ
그리고 결국…
이별 앞에서는 눈물이 터집니다.

 

정들었던 친구들, 선생님들과의 작별.
아이들도 이 시간을 통해 ‘헤어짐’을 배우고 있습니다.

 

 



출국 전 마지막 단체사진.
4주 동안 정말 잘해준 우리 친구들, 너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4주 동안 함께해 줘서 고마워.
각자의 자리에서도 지금처럼 밝고 씩씩하게 성장하길 응원할게~!
또 만나자!

 

 

 

이제 8주차 친구들은 새로운 일정이 시작됩니다.
내일부터는 수학여행으로 또 다른 추억을 쌓아갈 예정이에요.

떠나는 친구들에게는 따뜻한 박수를,
남아 있는 친구들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경험을.

이번 캠프가 아이들 마음속에
‘할 수 있다’는 작은 자신감으로 남기를 바라며,
남은 일정도 끝까지 안전하고 따뜻하게 함께하겠습니다.
다음 이야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