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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다이어리

영국 2026 겨울 영국 스쿨링 캠프 다이어리 3편

 

 

안녕하세요 :-D
edm조기유학팀입니다^-^/

아이들이 런던에서 맞이하는 첫 주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런던 시내 투어를 떠나는 날입니다!
버킹엄 궁전부터 세인트 제임스 공원, 빅벤, 웨스트민스터,
코벤트 가든 그리고 영국 박물관까지—
현지 가이드님의 생생한 설명과 함께
런던의 매력을 하나하나 느껴보는 하루가 될 예정인데요!
설렘 가득 안고 출발해볼까요??



설레는 마음으로 아침 식사를 하러 나온 친구들!
오랜만에 사복을 입는 날이라
“뭐 입지?” 하며 한참을 고민했다고 하네요ㅎㅎ
확실히 교복 대신 사복을 입으니
분위기도 한층 더 자유롭고 들뜬 느낌입니다:)
 

 

 

버스를 타고 이동한 첫 번째 장소는 바로!
로얄 알버트 홀(Royal Albert Hall) 앞에 있는
알버트 경 동상입니다~~!

 

가이드님께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스토리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귀를 쫑긋 세우고 듣고 있었어요!



초집중 모드 ON!

 

 

다음으로는 버킹엄 궁전으로 이동했습니다~!

 

정말 다행히도 비는 한 방울도 오지 않고,
햇살까지 살짝 비춰주는 완벽한 날씨!
아이들 진짜 날씨 요정 맞는 것 같아요!

 

 

 

이어서 방문한 세인트 제임스 공원!
아이들이 이렇게 집중해서 보고 있는 이유는 바로…



백.조.


 


가이드님께서 공원에 있는 동물들에게 줄 먹이를
이렇게 미리 준비해 주셨어요!





다람쥐가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다가와
쏙— 먹이를 가져가는데
아이들 모두 “우와!” 하며 눈을 떼지 못했답니다:-)

 



오리들도 자연스럽게 다가와 간식 타임~

 



진짜 비둘기 조련사 같은 우리 친구ㅎㅎ
비둘기들이 이렇게 모이다니
아이들도, 저희도 신기함 가득이었어요

 

 

오늘의 하이라이트!
드디어 빅벤에 도착했습니다~!



아이들 한 명 한 명 단독샷도 남기고~

 

아침 일찍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빅벤 앞은 관광객들로 가득!
런던의 인기 스폿임을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ㅎㅎ

 

 

 

관광객이 많아 다음 장소로 바로 이동!
바로 코벤트 가든입니다!



역사, 문화, 쇼핑, 공연, 미식까지 모두 어우러진
런던의 대표적인 문화 중심지답게
아이들 눈이 쉴 틈이 없을 정도로
볼거리, 즐길 거리가 정말 많았답니다 :-D



이곳에서는 아이들 각자 자유시간을 가지며
원하는 활동을 즐기고 돌아왔어요!
구경도 하고, 간식도 사고, 사진도 찍으며
각자의 방식으로 코벤트 가든을 만끽했습니다^-^

 

 

그리고 런던 시내 투어의 마지막 목적지!
영국 박물관입니다!



 

세계 최초의 국립 공공박물관답게
어마어마한 규모와 유물들에
아이들은 들어서자마자 “우와—” 연발

 

 

가이드님의 설명 중간중간 퀴즈 타임도 있었는데요!
아이들 정답 맞히려고 더더 집중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아이들 뒤로 보이는 조각들은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 조각상인데요!
유네스코 공식 로고가
바로 이 파르테논 신전이라는 사실을 알고
아이들 모두 깜짝 놀랐답니다ㅎㅎ

 



알찬 하루를 보낸 뒤,
내일 있을 옥스퍼드 투어를 생각하며
설렘 가득 안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다음날-!
오늘은 한 주의 대미를 장식하는
(두구두구두구)
대망의 옥스퍼드 투어 날!!

수백 년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도시에서
많은 배움을 얻고 돌아오겠습니다^_^/



출발 분위기부터 이미 뜨거운 아이들!!ㅎㅎ

 

 

가이드님과 함께
오랜 역사가 담긴 건물들 사이를 걸으며
옥스퍼드 캠퍼스를 천천히 둘러보았습니다 :)

여기서 알게 된 재밌는 사실 하나!
옥스퍼드 대학교는 하나의 ‘대학교’ 이름이 아니라는 점!
혹시 알고 계셨나요??

옥스퍼드는 39개의 단과대학이 모여 이루어진 ‘대학 도시’로,
캠퍼스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도시 전체가 학교처럼 구성되어 있답니다!!!

 

 

먼저 방문한 곳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서관 중 하나인
보들리언 도서관입니다.



현재도 실제 옥스퍼드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고,
해리포터 촬영지로도 사용된 곳이죠~

 

가이드님의 설명을 열심히 듣는 아이들 모습에서
집중력이 그대로 느껴졌어요^-^

 

 

다음은 이름부터 인상적인
탄식의 다리입니다~~!!



베네치아의 탄식의 다리에서
디자인적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지만,
실제로는 건물과 건물을 연결하기 위해 만든 다리라고 해요!

시험을 보러 가는 길에
학생들이 한숨을 쉬며 건너갔다고 해서
‘탄식의 다리’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속설까지!
아이들 모두 “아~” 하며 고개를 끄덕였답니다ㅎㅎ

 

포토 스폿으로 유명한 이곳에서
단체사진과 개인사진도 빠짐없이 남겼어요.

 

 

또 하나 인상 깊었던 곳!
동그란 외관이 눈에 띄는 레드클리프 도서관입니다.



‘지식의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한 의사 선생님의 열망으로 지어진 도서관이라고 하니
이야기만으로도 참 멋지게 느껴졌어요.

아쉽게도 내부는
옥스퍼드 학생과 교직원만 입장 가능했지만,
우리가 서 있는 발밑이
모두 책으로 가득 차 있다는 이야기에
아이들 전부 아래를 내려다보는 모습이
너무 순수하고 귀여웠답니다ㅎㅎ



 

 

영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으로 불리는
옥스퍼드 내 서점도 방문했어요!



빠질 수 없는 기념품 쇼핑 타임!

 

 

 

기념품 구경을 마친 후에는
옥스퍼드 내 식당에서 점심 식사까지~
메뉴는 돈가스카레 or 라멘 or 팟타이:-D



 

각자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맛있게 먹으며
옥스퍼드 투어를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항상 가장 기다리는 그 시간…!
바로바로 쇼핑 타임 ><
Westgate Shopping Centre에서
자유 시간을 보내며
야무지게 쇼핑을 즐겼습니다ㅎㅎ

 

 

 

 

이후 저녁은
닭 요리 전문점 Nando’s에서 식사!





맛있는 식사 후 숙소로 복귀!
언제나처럼 영어 일기와 함께 하루를 정리하며
오늘도 안전하고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한 아이들입니다 :)

내일은 또 어떤 일상이
우리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다음 이야기도 많이 기대해주세요^_^/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