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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다이어리

뉴질랜드 2026년 겨울 뉴질랜드 레뮤에라 캠프 7편

 

 

안녕하세요 :-) edm 조기유학팀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로토루아 여행을 떠나는 날입니다!
기대가 얼마나 컸는지 새벽 5시부터 일어나 분주하게 준비하던 아이들ㅎㅎ
이 설렘 그대로, 오늘도 즐겁고 안전한 여행 출발해볼까요~?!



출발~!

 

 

첫 번째 목적지 아그로돔에 도착했습니다!
아그로돔은 양 쇼, 양몰이, 양털 깎기 등
다양한 동물 체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농장인데요 :)
푸르른 초원 위를 보니 동물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있을 것 같죠?




 

가장 먼저 우리를 반겨준 건 바로 양들!
생각보다 너무 순하고 귀여워서
아이들 사진 셔터가 멈추질 않았답니다ㅎㅎ

 

귀여운 송아지도
“너희 뭐야?” 하는 표정으로 멀뚱멀뚱 바라보고 있네요ㅎㅎ

 

아기 돼지 삼형제는 쿨쿨 단잠 중…
포동포동한 몸매에 아이들 모두 심쿵><



이제 아그로돔의 하이라이트! 양 쇼 관람 시간입니다!
다 똑같아 보이는 양들이지만
무려 20종류나 된다는 사실에 아이들 깜짝!
양털을 손에 비벼보며 라놀린 체험도 해봤는데요,
“손이 10년은 젊어지는 느낌?”이라며 다들 신기해했답니다ㅎㅎ

 

 

다음은 소 젖 짜기 체험!
한 친구는 잔뜩 긴장한 얼굴,
다른 친구는 기대 반 설렘 반의 표정이네요ㅎㅎ

 

ㅋㅋㅋㅋ 우리 친구, 너무 긴장했나 봅니다

 

조심조심~ 소가 놀라지 않게!

 

 

아기 양에게 직접 우유도 줘봤어요!



작은 생명을 돌보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겠죠?


 

양몰이 강아지와 찰칵
 

 

아그로돔 마스코트와도 기념사진!
오늘 사진이 정말 많이 늘어났네요ㅎㅎ

 

 

즐거운 체험을 마치고
이번엔 로토루아 스카이라인 뷔페로 이동합니다!
곤돌라를 타고 위로 쭉~ 올라가요!

 

 





와… 이 전망 보세요!
호수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에
아이들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기다리던 점심 시간!
산해진미가 가득한 뷔페에
아이들 접시가 점점 무거워집니다ㅎㅎ
“뭐부터 먹지?” 고민하는 모습도 귀여워요!

 

 

 

배를 든든히 채웠다면
이제 루지 타임!
시원한 바람 맞으며 씽씽~ 달려봅니다!

 


들뜬 마음을 잠시 가라앉히기 위해
이번엔 레드우드 공원으로 이동!



자연 속에서 자유시간을 가지며
친구 사진도 찍고, 맑은 공기도 마시고
잠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은 오클랜드로 돌아와
무려 50가지 한식 메뉴가 준비된 한식 뷔페!
점심은 양식, 저녁은 한식—
오늘은 정말 “먹을 복” 제대로 터진 날입니다ㅎㅎ






캠프가 반환점을 지난 오늘,
아이들과 함께 부모님께 손편지 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에공 글자를 하나하나 적어 내려가다
훌쩍거리는 아이들이 하나둘 늘어나고…



잠깐이지만
부모님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큰지
아이들 마음에 깊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하루,
아이들이 서로 배려하고 협력해 준 덕분에
장거리 일정도 큰 문제 없이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한바탕 울고 나서였을까요…
밤 11시가 되자 온 층이 놀랄 만큼 조용해졌고
아이들은 하나둘 깊은 잠에 들었답니다.

자연을 보고, 체험하고, 웃고,
그리고 잠시 마음이 약해지기도 했던 하루.

로토루아에서의 오늘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기억에 오래 남을 성장의 하루가 되었을 거라 믿습니다.

내일도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고 의미 있는 하루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다음 이야기에서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