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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다이어리

캐나다 2026년 겨울 캐나다 캠프 다이어리 3편

 

 

안녕하세요~
edm유학센터 조기유학팀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드디어 캐나다 밴쿠버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_^/
긴 이동 끝에 도착했지만, 아이들 얼굴에는 피곤함보다 설렘이 가득했는데요.
곧바로 따뜻하게 맞아주실 홈스테이 가족들을 만나
캐나다에서의 본격적인 스쿨링 캠프를 시작하게 됩니다.

캐나다에서도
배움도, 추억도, 성장도
모두 가득 안고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캐나다 현지 학교는 보안상의 이유로 수업 영상 촬영이 엄격히 제한되어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설렘 가득했던 첫 오리엔테이션

낯선 캐나다 학교 교정에 들어서며
아이들 얼굴에는 처음엔 살짝 긴장과 수줍음이 엿보였는데요.
하지만 현지 선생님들의 따뜻한 환영 인사와
다정한 대화가 이어지자
아이들의 표정은 금세 부드러워지고,
이내 설렘 가득한 미소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긴장이 설렘으로 바뀌는 그 찰나의 순간—
그 모습을 지켜보는 저희는 얼마나 대견하고 흐뭇했는지 모릅니다 ㅎㅎ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오늘부터는 본격적인 ESL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질문에 귀를 쫑긋 세우며
용기 내어 대답하려는 아이들의 모습은
그 어떤 순간보다 멋지고 대견했습니다!



 

오늘 수업을 이끌어주신 선생님이신데요.
곁에서 지켜본 선생님은 정말 따뜻하고 친절한 분으로,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진심 어린 애정으로 보듬어 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덕분에 저희 마음도 한결 든든해졌습니다 :-)

 

수업에 집중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방해되지 않게 조용히 담아봤습니다.





책을 바라보는 눈빛,
선생님의 설명을 놓치지 않으려는 표정 하나하나에서
아이들의 진지함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수업 중에는 영어 발표 시간도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부쩍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발표를 마무리한 아이들!
그 용기만으로도 박수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특히 한 친구는
떨리지도 않는지 보드 마카를 직접 들고
차분하게 설명하며 발표를 이어갔는데요.
정말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한 뒤에는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던 점심시간입니다.

 

맛있는 햄버거와 샌드위치,
신선한 과일에 후식 과자까지!
골고루 잘 챙겨 먹으며 에너지를 충전했습니다:)

 



사이좋게 과자를 나눠 먹는 모습도 참 보기 좋았어요ㅎㅎ

 

 

 

점심을 먹고 난 뒤에는
밖으로 나가 아이들과 함께 쉬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로 웃고 공감하며 나눈 시간.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한층 더 가까워진, 참 감사한 순간이었습니다.

 

 

 

낯선 나라, 낯선 학교,
그리고 모든 것이 영어로 진행되는 하루.
아이들에게는 결코 쉽지 않은 시작이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을 들고 발표에 도전한 우리 아이들.
오늘 하루만으로도 아이들은 분명 한 뼘 더 성장했습니다.

이제 아이들은 각자의 홈스테이 가족 품으로 돌아가
캐나다에서의 또 다른 일상을 이어가게 됩니다.
학교에서의 배움과 가정에서의 생활,
그 모든 경험이 아이들의 가슴 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기억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이어질 캐나다 캠프 이야기에서도
아이들의 작은 변화와 큰 성장을
하나하나 정성껏 전해드리겠습니다~
다음 편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