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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다이어리

뉴질랜드 2026년 겨울 뉴질랜드 레뮤에라 캠프 2편

 

 

화창한 뉴질랜드 캠프 2일차 아침이 밝아왔습니다!
밤새 푹 잔 친구들도 있고, 새벽 5시부터 눈이 떠져 버린(?) 부지런한 친구들도 있었어요ㅎㅎ
아직 시차 적응 중이라 아침 식사를 못 하는 친구들도 몇 명 보이지만,
이제 막 시작한 캠프니까 천천히 적응해가면 되겠죠?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시작해봅니다!
 

아침은 부담 없이 시리얼, 과일, 빵으로 간단하게 준비했습니다.
입맛 없는 친구들도 한 입씩은 꼭 챙겨 먹어줬어요:)
 

 


역시 아침엔 사과죠~!
상큼한 사과 한 입에 잠도 조금씩 깨는 중입니다ㅎㅎ

 



 

아침 식사 후에는 간단한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선생님들과 자기소개 시간, 그리고 짧은 듣기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아이들 표정이 꽤 진지하죠?
처음 보는 선생님, 영어로 진행되는 평가라 살짝 긴장한 모습이지만
모두 최선을 다해 집중해주고 있습니다ㅎㅎ

 

 

평가를 마친 뒤에는 잠시 휴식하면서
선생님과 1:1 인터뷰(스몰토크) 시간을 가졌습니다.

 

취미, 좋아하는 음식, 한국 이야기까지 나누며
어색했던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풀어지는 시간이에요

 

 

 

긴장되는 스몰토크를 잘 마쳤다면…
이제 기다리던 점심시간!

 

오늘 점심은 모두가 사랑하는 피자입니다ㅎㅎ
아이들 표정이 한결 밝아졌죠? 역시 피자는 진리입니다!

 

 

 

오후에는 첫 번째 미션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시티 미션 – 스카이타워 찾아가기
교통카드와 용돈을 받아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길거리 시민들에게 직접 길을 물어 스카이타워까지 찾아가는 미션입니다:)





아이들 친화력이 정말 대단해요!
금세 팀을 만들고 역할도 나눠가며 적극적으로 미션에 참여합니다^-^

 

 

지나가는 현지인들에게도 당당하게 길을 묻는 모습!
팀워크와 단합력이 제대로 느껴집니다ㅎㅎ 짝짝짝

 

그리고 드디어 스카이타워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

 

 

 

모든 팀이 무사히 스카이타워 도착!
미션 성공 기념으로 앞에서 사진 한 장 남겨줍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오클랜드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멋진 전경이 펼쳐집니다!
아이들도 “와~” 하며 감탄 연발이네요ㅎㅎ



 

그리고…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듯이
뉴질랜드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이스크림 타임!
진하고 리치한 맛에 아이들 만족도 최고입니다ㅎㅎ



 

 

 

맛있는 아이스크림까지 야무지게 먹고
기분 좋게 집으로 귀가합니다~

 

 

 

집으로 돌아가기 전, 마트도 잠깐 들렸습니다!
스카이타워 미션 때보다 더 신나 보이는 건…
아무래도 간식 쇼핑 때문이겠죠?ㅎㅎ

 

 

셀프 계산도 이제 척척!
용돈 관리부터 계산까지, 생활 속에서 배우는 시간이네요

 

 

친구들과 나눠 먹을 간식 한가득 사 들고 집으로 출발!
벌써 제법 캠프 생활에 익숙해진 모습이 느껴집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뉴질랜드의 여유로운 풍경을 바라보며 찍은 사진으로
오늘 하루를 마무리해보겠습니다^-^


 

아직은 모든 게 새롭고 낯설지만,
하루하루 차근차근 적응하며 성장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
내일은 또 어떤 새로운 경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