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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다이어리

캐나다 2025 여름 캐나다 캠프 5편

 

안녕하세요:) edm유학센터 조기유학팀입니다!
오늘부터 홈스테이 가족들과 우리아이들의 첫만남입니다!
첫만남부터 우리아이들과 모두 함께모여 여름 바베큐파티를 열었는데요!

행사 장소는 포트무디의 아름다운 Rocky Point Park로,
넓은 잔디밭과 부둣가가 어우러진 이곳은 현지인들에게도
카약, 수영, 스포츠 등 다양한 액티비티로 유명한 명소입니다.

이번 한 주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스케줄 잘 따라올 수 있도록 기대해 봅니다^_^/



 

날씨까지 완벽한 오늘@ 사람들도, 우리 아이들도 에너지가 뿜뿜!

 

아이들이 피크닉에 온 것처럼 잔뜩 들떠 있네요ㅎㅎ

 

 

 

룸메이트 가족분들과도 인증샷 찰칵!

 

처음 만났는데도 벌써 웃음꽃이 활짝!
오늘 밤 얘기꽃 피우다 늦게 잘까 봐 살짝 걱정이네요ㅎㅎ

 



 

우와~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이렇게나 한가득!




맛있게 한 입 먹고 나니 더 행복해 보입니다*^^*





"캐나다 음식도 완전 내 스타일~" 하는 표정이네요:)
 

 

 

 

 

"이건 꼭 먹어야 해!" 하며 접시를 채우는 손이 바쁘네요ㅎㅎ



 

 

후식 타임엔 아이스크림 가게로 직행!



 

시원하고 달콤한 맛에 ‘아~ 행복하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ㅎㅎㅎ
 

 

 

 

 

그리고 본격적으로 친해지기 게임 타임 시작!
Red Light, Green Light(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림보, Potato Sack Race, Mouse and Cat, Freeze Dance, 줄다리기까지~
웃음소리와 환호성이 끊이질 않았어요!



재미있는 레크리에이션 활동들을 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았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갑자기 멈춘 아이들의 몸짓이 너무 귀엽네요ㅎㅎ





점점 낮아지는 바에 도전하는 표정이 진지 그 자체!

 



아슬아슬~ 우리 아이들 너무 잘하는데요?!

 

 



마지막 친구는 아쉽게 탈락!

 

 

 

Potato Sack Race! 깡총깡총 뛰다 보니 포대자루가 발보다 더 빠른(?) 기분이었을 거예요ㅎㅎ

 

 

밥 먹고 게임하느라 쉴 틈이 없었지만, 아이들 얼굴엔 웃음이 가득!
이런 게 진짜 ‘여름방학의 맛’이죠!:-)

 

 


뛰어다녀 땀났을 아이들!

야외 수영장으로 이동해서 물놀이로 시원하게 마무리~!

 



첨벙첨벙 물 속에서 장난치는 모습이 보는 사람까지 시원하게 만듭니다!ㅎㅎㅎ

 

 

마지막 코스는 캐나다/미국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인기 디저트샵 크럼블 쿠키(Crumbl Cookies) 방문~!

 

룸메친구들과 함께 왔어요!





"이건… 쿠키가 아니라 예술이야!"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에 모두가 반했답니다:)

 

 

 

 

내일부터는 버디와 함께하는 ESL 수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오늘처럼 즐겁고 활기차게, 그리고 새로운 도전도 멋지게 해낼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큰 응원 보내주세요!

오늘 하루 사진과 영상 속 웃음만 봐도, 아이들이 얼마나 즐겁게 지냈는지 느껴지실 거예요^_^/
그럼 5편 소식은 여기서 마치고, 내일은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