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내리던 비가 물러가고,
오늘은 마치 봄날 같은 따스함과 함께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잔잔하게 부는 바람에 햇살까지 더해지니,
아이들 얼굴에도 한층 여유와 미소가 가득했답니다.
오늘도 무사히 등교 완료! 어제 비바람으로 추웠을 텐데,
아이들 표정을 보니 푹 자고 개운하게 일어난 듯하네요ㅎㅎ
아침 비타민도 챙기고,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해봅니다!
우리 어린이 한 명이 친구들을 모아 간식 모임(?)을 만들었답니다ㅎㅎ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도 금세 친해진 모습, 정말 대단하죠?
친화력 최고! 유쾌한 에너지로 주변을 환하게 밝히고 있어요!
간식을 먹고 나니 에너지가 솟았는지, 재밌는 포즈도 뿜뿜~ㅎㅎ
여학생들에게 둘러싸여 인기 만점인 친구도 있었어요!
모두가 웃음꽃을 피운 간식 타임이었답니다.
간식 후엔 역시나! 우리 남자 아이들은 운동장으로 달려갑니다~
에너지 폭발! 축구공 하나로도 금세 팀이 나뉘고 신나게 달리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어요:-)
요즘은 외국 친구들도 공기놀이에 푹 빠졌답니다ㅎㅎ
한국에서 가져온 작은 공기돌이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도 멋진 다리가 되어주었어요.
하루하루 더 가까워지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예쁩니다*^^*
공기놀이로 부쩍 더 친해진 아이들 모습:-)
며칠 전부터 아이들이 계속! 계속! “선생님~ 라면 언제 먹어요?”라고 졸라댔던 터라,
오늘 드디어 대망의 라면DAY!
유부초밥, 주먹밥까지 곁들여 제대로 한상 차렸습니다!
"뉴질랜드에서 먹은 것 중에 제일 맛있어요!"
말이 필요 없는 라면의 위엄… 아이들 입가에 묻은 라면 국물조차 사랑스러웠던 순간이었어요ㅎㅎ
오후에는 프레젠테이션 연습이 이어졌습니다.
친구들 앞에서 이야기할 내용을 정리하고, 함께 발표하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
점점 자신감을 얻는 아이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모두 안전하게 귀가 완료!
마지막 사진은 아이 한 명이 직접 찍어준 작품이에요.
아이의 눈에 비친 오늘 하루의 풍경이 고스란히 담겨 있네요:-)
비가 그치고 찾아온 따뜻한 햇살처럼,
아이들 마음도 점점 더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친구들과의 유쾌한 시간, 소소한 놀이, 맛있는 간식, 새로운 도전들까지—
오늘도 한 뼘 더 자란 우리 아이들!
내일은 또 어떤 하루가 펼쳐질까요?
기대 가득 안고,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