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다이어리

안녕하세요! edm 조기유학팀입니다 :)
오늘도 뉴질랜드 캠프는 에너지 가득! 설렘 가득!
아이들은 어제보다 더 밝은 얼굴로 등교했어요~



 

오늘도 에너지 뿜뿜! 특별한 하루 시작~!


 

상쾌한 아침, 비타민 한 알씩 톡!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활기차게!


 

달콤한 아침 간식 타임~!

 



여러 가지 과일에 바삭한 쿠키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꿀맛 간식 냠냠^^




깜짝 무대! 캠프 스타의 피아노 공연



오늘 아침, 강당에서는 깜짝 이벤트가 있었어요~
우리 어린이가 직접 피아노 연주를 했답니다!



수많은 친구들 앞이라 떨릴 법도 한데,
너무너무 멋지게 연주해낸 우리 친구!
진짜 멋짐 폭발이에요!!







 시티투어 떠나요~!


오후엔 오클랜드 시티투어!
한 줄로 착착~ 친구들과 사이좋게 이동!

 



첫 번째 코스는 뉴질랜드 로컬 맛집!
60년 전통의 ‘토니 스테이크하우스’에 도착!
식사 예절과 주문 방법도 자연스럽게 배워봤어요 :)





스테이크+감자튀김 친구들이 안 좋아할 수 없을 조합이죠!



너무 맛있어서 “추가요~!” 요청이 쇄도했답니다! ㅎㅎㅎ





스카이타워 미션 출동!



든든하게 먹고! 이번엔 **오클랜드 명소 ‘스카이타워’로 고고~!

도착하자마자 우리 아이들은 탐험 미션지를 들고
직원과 정보센터를 오가며 정답 찾기에 몰두했어요.


미션 완료!


 

고소공포증? 그런 거 몰라요~
우와~! 유리바닥에 눕기도 하고! 용감한 친구들 최고!!



 

맑은 날씨 덕분에 전망대에서 본 전경도 환상 그 자체!




스카이타워 아래 쇼핑센터에 도착!
무얼 살까~ 고민하는 우리 친구들 눈이 반짝



 

아무래도 뉴질랜드의 국조인 귀여운 키위새를 많이 사는 것 같아요 ㅎㅎㅎ




직접 돈 계산도 똑소리 나게 척척~




쇼핑 천재 등장입니다 ㅎㅎㅎ





 쇼핑이 무척이나 즐거워보입니다 ㅎㅎㅎ
미션도 척척 다 맞쳤답니다!




오늘의 마지막 코스 – 한국 슈퍼마켓!



  

집으로 돌아가기 전, 한인 마트에 잠깐 들렸어요!
떡, 과자, 아이스크림, 그리고… 라면!!!
한국 음식이 그리울 땐 여기만한 곳이 없죠~

 

"어떤 걸 사야 후회 없을까?"
고민+고민 끝에 장바구니는 금세 한가득 




아이들이 집에 돌아가자마자 한 말은?
"라면 끓여 먹어야지~!" ㅋㅋㅋ
하루 종일 웃음과 배움이 가득했던 멋진 하루였어요.


 

일몰사진은 귀가하던 길에 우리 아이가 직접 찍어줬답니다.
센스까지 최고!



다음 5편에서는 또 어떤 즐거운 일들이 펼쳐질까요?
기대 많이 해주세요! See you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