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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다이어리

뉴질랜드 2023 여름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 다이어리 10편

안녕하세요!

2023 여름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4주간의 캠프를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는 날입니다

그 동안 아이들과 정이 많이 든 감사하신 분들과 함께

마지막으로 사진을 한 컷 남겼답니다!

아이들도 연신 아쉬운 쉽게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

작별 인사를 했어요.

빠뜨린 것은 없는지 번이고 꼼꼼히 확인을 하고

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마쳤습니다.

 

이른 시간에 피곤할 법도 한데

아이들은 역시 에너지가 넘칩니다^^

공항 구경도 하고 아침 식사도 하며 자유 시간을 보내고

비행기 탑승 뉴질랜드에서의 마지막 사진! ^^

비행기 안에서도 동안 이야기 꽃을 피우다가

잠이 아이들~

 

비행 끝에 마침내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보고싶은 마음으로 기다리고 계시는 부모님들과 만나서

이야기도 나누고 4 정이 친구들과 아쉬운 인사를 하고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어요

계속 연락하자고 약속하는 아이들을 보며 뿌듯했답니다.

 

캠프 기간 내내 관심 가져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부모님들

없이 따라와준 아이들~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2023 여름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