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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다이어리

캐나다 [캐나다] 캐나다 동부 스쿨링 캠프 - 6편

안녕하세요^^ edm유학센터 입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의 스피킹 실력을 마음껏 뽐낼수 있는 두번째 프레젠테이션 일정이 있는 날입니다!

 

 

우선 프레젠테이션을 하기전, 오전수업을 마친 우리 아이들의 허기진 배를 채워줄

맛있는 점심이 도착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입니다! 얘들아 골고루 맛있게 먹어^^

 

 

점심을 먹고 난 이후, 우리 아이들은 색다른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번 TEMS 여름캠프 봉사자들중 한명이 현지 캐네디언 학교를 다니며 이끄는 클럽 GYL 에 대한 설명이였는데요!

이 GYL은 노숙자들을 위해 따뜻한 편지를 써주는 활동을 자주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서 우리아이들은 봉사시간도 채울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더 의미있는것은

단순 해외에서의 유학 뿐만 아니라 낮은 사람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더 의미있는것 같습니다.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줬으면 합니다^^

 

 

드디어 우리 아이들의 프레젠테이션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저번에 진행했던 프레젠테이션 점수를 합해 소정의 상품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얘들아 떨지말고 잘 해보자^^

 

 

이번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처음과는 달리 우리 아이들이 한결 편안해지고, 긴장감도 덜했었는데요!

일취월장으로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 입니다^^

한사람도 빠짐없이 열정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해준 우리 아이들에게 큰 박수와 격려를 부탁드려요!

 

캐나다 캠프다이어리 6편은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음 7편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