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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다이어리

미국 [2023 겨울 해외영어캠프] 미국 씨애틀 캠프 다이어리 3편 - 미국에서의 설레이는 첫수업!

안녕하세요^^ edm유학센터 입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의 미국학교에서의 첫수업일 입니다!

첫수업에 임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함께 보실까요~?

 

 

위의 학생들은 이번 스쿨링 학생들을 돕기위해 ambassador로 지원한 학생들입니다.

 

자, 우리아이들의 하루 일과는 어떤지 한번 보실까요~?

 

아침 조회 시간의 성격을 띤 Character thought 시간에는
다양한 스토리텔링으로 인성 교육과 함께
매일의 수업 review와 fildtrip에 관련된 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입니다.

두번째 시간에는 미국 역사를 배우는 시간입니다.

9:30~1:00까지는 학년별 클래스에서 미국 현지 학생들과 동일한 정규 수업에 참여하는 시간입니다.

1:00~1:55 STEAM 수업 시간이구요!
영어를 잘하거나 부족한 학생 모두 흥미진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과학 수업입니다.

2:00~2:45 ELL수업입니다.

3:20 ~ 4:15 After School
스쿨링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토픽으로
저널 형식의 글쓰기 수업을 하는 시간입니다.

 

 

 

스쿨링을 하는 동안 우리 아이들은 현지 학생들과 한명씩 짝꿍이 되었는데요!

이 친구들은 우리 아이들이 스쿨링을 하는동안~ 많은 도움을 줄 친구입니다.

서로 자기소개도 하고! 인사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날은 Buena vista School의 자매학교인 5분 거리의 Auburn Academy(High School)의 오케스트라 팀이 학교를 방문해 특별 공연을 가졌습니다^^

 

 

 

드디어 점심 시간 입니다!^^

우리 아이들 첫수업을 받느라 다들 많이 배가 고팠을껀데요!

정말 아메리칸식의 pizza 입니다! 맛있게 먹어 얘들아!! ^^

 

 

 

오후에는 STEM 수업 뿐만 아니라 gravity (중력)에 관한 수업 + 젠가게임도 하면서 알차게 첫수업을 마무리 했습니다:)

 

 

After school 시간에는 writing & grammar 테스트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업에도 열중하고! 테스트까지 열심히 보는 우리 아이들~ 너무 기특하고 멋집니다!

남은 기간도 우리 열심히 해보자^^ 화이팅!

 

 

미국 캠프다이어리 3편은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음 4편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