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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다이어리

미국 [2022 여름 해외영어캠프] 미국 씨애틀 캠프 다이어리 9편 - 센셋레이크 마지막 일정, Good bye 미국!
 

안녕하세요^^

어느덧 선셋레이크에서의 첫째날이 지나고 둘째날이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 아이들은 또 어떤 신나는 프로그램을 즐겼는지 다같이 한번 보실까요~?

 

 

앞으로 캠프 기간동안 오전에는 각자 신청한 클래스에 배정되고

오후 3번의 액티비티 시간에는 학생들이 배정받은 각각의 cabin들이 돌아가며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우리 아이들은 오전 클래스에 한국학생들이 신청한 아트스튜디오, 요리수업, 바이크, 아쿠아틱, 로보틱 수업에 참여하였고!

미국 학생들은 산악로프수업이나 탑기어ATVs(산악자동차), 에코 어드밴쳐, 승마 등의 액티브한 class에 참여했습니다! ^^
 

 

 

우리 남자아이들에게 특히 인기 있었던 코딩프로그램 입니다 !

우리 아이들 프로그램수업에 임하는 모습이 사뭇 진지해 보이군요^^

 

 

액티비티전! 주의사항에 대해 경청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뭐든 안전이 최고지요!!!

 

 

무더운 여름의 더위를 달래줄 Swimming 프로그램 또한 빠질수 없지요!

 

 

오후 3번의 액티비티는 승마체험, 집라인, 수영, 바이크, 아트, 활쏘기, nature, giant swing, rockwall, 바나나보트타기, sports 등의

프로그램을 즐긴후 선셋레이크 캠프에서의 이틀날 일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선셋레이크에서의 마지막 ^^ 캠프의 마지막날 우리 아이들 함께 했던 친구들과 사진촬영도 했구요 !

 

 

교장선생님께서 아이들 각각 한명에게 애정이 담긴 손편지도 선물로 주셨습니다.

우리 아이들 함께 했던 4주의 시간동안 너무 잘 적응을 해주었구요^^

캠프 기간동안 서로 동고동락하며 끈끈해진 우정에 헤어짐을 너무 아쉬워했습니다.

 

 

먼 타국에서 즐겁게 캠프 생활을 하고 곧 돌아오는 우리 아이들!

너무 잘 적응해준 우리 아이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미국 캠프 다이어리는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저는 겨울 캠프에서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