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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다이어리

캐나다 [2022여름 해외영어캠프] 캐나다 밴쿠버 캠프 다이어리 5편- 캐나다 현지 버디친구들과 함께 추억쌓기

 

 

안녕하세요^^
한국시간으로 벌써 아이들이 캐나다에 온 지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빈자리가 새삼 더 느껴지실텐데요.

일주일간 우리아이들은 많이 배우고 성장하며

적응기에 굳히기를 들어갔습니다~

식사부터 씻는 것, 기본예절 등등

캐나다의 문화에 한발 더 다가가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많이 더운 날씨속에도 ESL수업을 잘해주고있는데요~

한국은 짧은 시간에 많은양을 공부를 하는 방향이라면,

캐나다는 기본적이고 쉬운 단어 하나더라도

어느 상황에 어떻게 사용하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 

 

 

 

 

 

 

 

 ESL수업이 끝난뒤에는 버디친구들과 간식으로

핫도그를 먹으며 물놀이도 하고, 신나는 공놀이 등등을 하였는데요^^

이 또한 단순히 노는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캐내디언 친구들과 자연스러운 상황속에서 영어를 익숙하게 사용하고,

ESL에서 배운 것들을 활용할 수 있게끔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

 

 

 

 

 

 

 

 

 

5편은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음 6편을 많이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