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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다이어리

미국 [2022 여름 해외영어캠프] 미국 씨애틀 캠프 다이어리 2편- 빅토리아 여행을 떠나요

안녕하세요^^

우리 아이들이 미국으로 떠난 지도 어느덧 일주일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간 우리 아이들은 어떤 지역에 가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왔는지 한번 보실까요?

 

 

 

 

우리 아이들은 빅토리아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이른 새벽 시애틀에서 3시간정도 페리를 타고

캐나다 빅토리아섬에 도착해 유명 관광지 부차드 가든을 방문했습니다!

 

 

 

빅토리아 섬에 도착해서 기념사진도 찍었습니다.

여행을 통해 새로운 견문도 넓히고 때론 힘든 점도 있겠지만 우리 아이들

친구들과 친해지며 서로를 알아가는 모습이 너무나도 보기 좋네요!

 

 

 

 

금강산도 식후경입니다! 호텔주변 한식당에서 저녁식사 시간을 가졌는데요!

아무래도 미국에 와서 기름진 미국 음식만 먹다가 오랜만에 한국음식을 먹으니

우리 아이들 너무 행복해 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네요!^^

 

빅토리아 여행 둘째날입니다

빅토리아는 캐나다 부유층이 가장 선망하는 은퇴지로 인기가 높을 정도로

공기가 맑고 캐나다 타지역보다 따뜻한 곳인데요!

 

 

빅토리아 대학과 빅토리아 음악학교로 사용되었던

크레이그다로치 캐슬 앞에서 사진촬영도 했구요!

 

 

 

 

BC주 청사 앞에서도 화창한 날씨를 배경삼아 사진촬영을 했습니다.

역시 남는건 사진 뿐이라죠^^?

 

 

 

그리고 캐나다의 상징! 메이플 시럽도 샀습니다. 한국에 있는 부모님을 위한 선물 맞겠죠^^?

 

 

 

다시 시애틀로 들어오는 페리 안에서..

우리 아이들 그간 서로를 알아가며 끈끈해 졌나 봅니다^^

평생의 좋은 친구를 만들길 바라며..

이렇게 우리 아이들의 1박 2일간의 빅토리아 여행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더 서로를 알아가고 추억을 쌓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미국 캠프다이어리 2편은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음 3편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