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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다이어리

미국 [2022 여름 해외영어캠프] 미국 씨애틀 캠프 다이어리 1편- 씨애틀에서의 첫날이 시작됐어요!

 

안녕하세요^^ edm유학센터 입니다

대망의 7월 18일 우리 아이들이 드디어 미국 시애틀로 캠프를 떠나는 날입니다!

인천공항에 모인 우리 아이들의 표정이 너무나도 밝고 설레여 보입니다

 

 

미국으로 떠나기 전 다같이 단체사진도 멋지게 찍어봤습니다!

다들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많이 쌓고 조심히 돌아오길 바라며 파이팅!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아이들을 위한 맛있는 음식이 준비되었는데요!

장거리 비행에 힘들었을 우리 아이들을 위해 김밥, 유부초밥, 수박, 샤인머스켓 등등

아이들의 입맛을 잡을 맛있는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미국에서의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워성턴주의 글로벌기업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시애틀의 명물인 스패이스니들, 파이크마켓(전통수산물&수공예품 시장),

스타벅스 1호점을 다녀왔습니다.

 

 

화창한 날씨 입니다. 시애틀 지역은 여름이 건기로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고

낮에는 더운 기후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캠프를 즐기기에 최적의 날씨네요^^

 

 

마이크로소프트 스탭으로부터 회사 캠퍼스 소개를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제법 진지해 보입니다!

 

 

미래의 직업을 꿈꾸며^^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들과 함께 사진도 찍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애틀의 명소 스패이스 니들도 가고, 파이크마켓 앞에서 단체사진도 찍었습니다

이날 점심시간에는 각자에게 $20씩 나누어 주면서 우리 아이들이 직접 햄버거를 주문해서

먹어볼 수 있게끔 했습니다.

미국에서 색다로운 경험을 해보는 우리 아이들^^ 많은 추억을 쌓고 오길 바라며

미국 캠프다이어리 1편은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음 2편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