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왕립예술학교(RCA) 출신의 한 예술가가 만든 '안락사 전용 롤러코스터 (Euthanasia Rollercoaster)'의 프로토타입이 공개되었어요.
시한부 환자가 안락사를 원할 경우에 가장 행복한 상태 Last Thrill을 느끼며 죽음을 맞이하는 장치라는 것인데요.

이 롤러코스터를 제작, 디자인한 율리요나스 우르보나스 (Julijohas Urbonas)는 실물 크기가 최고 높이 510m, 총 길이가 7500m에 달하고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환자들에게는 중력 가속도와 고공 비행에서 느낄 수 있는 생애 최고의 행복함을 선물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답니다.
그러나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신경과학과 교수인 안토니오 다마시오 (Dr. Damasio)는 "롤러코스터가 주는 충격이 어떠한 행복함도 줄 수
없으며, 오히려 메스꺼움과 불쾌감만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라고 그와 상반된 주장을 펼치고 있어서 논란이 가속화 되고 있답니다.
죽음을 선택하는 의지와 삶의 존엄성은 언제나 늘 논란의 중심이 되어 왔던 것 같아요.
예술이라는 영역에 이런 주제가 들어간다는 것이 조금 낯설기도 한데요..
현재 이 롤러코스터는 연구 개발 목적으로 모형만 제작된 상태라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3402836/The-white-knuckle-ride-death-Euthanasia-rollercoaster-thrill-experts-warn-spend-final-moments-feeling-SICK.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