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dm아트 유학입니다.
얼마전 신라 보물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해외 전시 반출 불가로 화재가 되었던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리는 '황금의 나라, 신라' 전시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고 합니다. ^^
이번 전시는 세계 4대 박물관의 하나로 꼽히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대규모 신라유물 전시라고 해서 더욱 기대가 되어지는 전시라고 하네요~ ^^
전시는 10월 29일 ~ 2014년 2월 까지
뉴욕인과 뉴욕을 방문하는 세계인들에게 우리 신라 유물의 공예기술의 위상을 알리는 좋은 기회라고 하니~
뉴욕에 계시는 분들, 이 기간 동안 뉴욕에 방문하시는 분들, 꼭 한번 다녀 오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참고해 주세요~
자료출처: http://www.nykyocharo.com/?document_srl=6936&mid=koreatown_news&order_type=desc&listStyle=viewer
메트로폴리탄박물관 대규모 신라유물 첫 전시

세계 4대 박물관의 하나인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이 사상 첫 대규모 신라유물전을 연다.
메트뮤지엄은 3일 더글라스 딜런 보드룸에서 2013∼2014 전시 설명회를 열고 올 하반기에 시작되는 신라특별전을 비롯, 15개의 전시회를 소개했다. 뉴시스와 뉴욕 타임스, 월 스트리트 저널 등 국내외 언론과 미술 관계자들이 함께 한 이날 행사는 사진과 동영상 자료를 곁들이며 토마스 캠벨 관장 겸 CEO가 올 가을 막을 여는 전시회들을 상세히 소개했다.
10월29일부터 내년 2월23일까지 열리는 ‘신라 : 코리아의 황금 왕국(Silla: Korea’s Golden Kingdom)’은 메트 뮤지엄이 무려 15년에 걸쳐 준비한 서방 세계 최초의 신라특별전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경주국립박물관의 협조로 100점이 넘는 국보와 보물들이 뉴욕나들이를 하게 됐다.
서기 4세기부터 8세기까지의 만들어진 유물들로 금관을 비롯, 예복과 휘장 등 왕권의 상징물들과 귀족들의 부장품, 금제여래좌상 등 불교 유물들이 대거 포함됐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번 특별전이 고대 한국의 복합적인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3개 주제의 전시관으로 나뉜다는 것이다.
서구 문명을 대표하는 그리스 유물 전시관 옆에 마련되는 ‘신라 : 코리아의 황금 왕국’은 제1 전시실에 5~6세기 왕릉에서 출토된 왕과 왕비의 유물들이 전시되고 제2 전시실과 제3전시실에선 불교예술과 신라의 국제적 문화 융성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상감세공황금칼집과 은제무늬접시 등 중국은 물론, 우즈베키스탄과 페르시아 등 실크로드로 연결되는 유물들이 그같은 예이다.
이번 전시를 위해 두 번이나 한국을 방문했다는 캠벨 관장은 “경주에서 석굴암을 방문했을 때가 가장 인상적이었다”면서 불교가 신라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는 유물들과 중국 및 동남아와 다른 양식을 갖고 있는 한국 불교의 특색을 파악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석굴암의 비디오 상영과 전시 기간 중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날 신라특별전 소개는 다른 전시회들과 맞물린 탓인지 기대한 것보다는 짧은 시간이 할애돼 아쉬움을 남겼다.
메트뮤지엄에서 한국 유물 특별전이 열린 것은 2011년 조선시대 분청사기 등 67점을 전시한 ‘흙 속의 시(時)’ 특별전 이후 2년만이다. ‘신라 : 코리아의 황금 왕국’은 한국인 큐레이터인 이소영씨와 데니스 라이디 큐레이터가 세심한 신경을 썼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