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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소식] 레고로 만드는 예술 나단 사와야(Nathan Sawaya)의 ‘The art of the brick’ 展

2017.03.16 조회 17,616

 

이번에 소개드릴 전시는 레고로 만든 예술작품 입니다. "예술은 영감에 관한 겁니다. 제가 몇 년에 걸쳐 만든 작품을 선보였는데요. 사람들도 제 작품을 보면서 영감을 느껴봤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창작을 할 수 있어요. 우리 삶에서 예술은 정말 중요한 겁니다."-나단 사와야

나단 사와야의 레고 전시회는 이미 40개국에서 수백만 명의 관람객들을 끌어들여 왔는데요.

최대 규모인 100여 개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내년 1월 초까지 계속됩니다.뉴욕에 계신 분은 한번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디자인 정글 (정글매거진)

 


 

레고로 만드는 예술 (2013-07-04)
변호사이면서 레고 전문 아티스트로 활약하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나단 사와야(Nathan Sawaya)의 ‘The art of the brick’ 展이 내년 1월까지 타임스퀘어에서 장기간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어릴 적 누구나 한 번쯤 갖고 놀았을 법한 레고로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어 관람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북아메리카] 


 

변호사이면서 레고 전문 아티스트로 활약하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나단 사와야(Nathan Sawaya)의 ‘The art of the brick’ 展이 내년 1월까지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장기간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어릴 적 누구나 한 번쯤 갖고 놀았을 법한 레고로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어 관람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글, 사진 | 우예슬 뉴욕 통신원(wys0603@gmail.com)

 

 


레고 전문 아티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나단 사와야(Nathan Sawaya)의 전시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레고 블록으로 표정 하나까지 세심하게 표현하는 그의 작품세계는 레고 마니아들의 찬사를 한몸에 받고 있다. 

전 시장 입구에 들어서면 나단 사와야(Nathan Sawaya)의 작품세계를 담은 동영상을 볼 수 있었다. 원래 그의 직업은 변호사다. 변호사와 레고,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조합이지만, 그는 상상력과 자유로움을 갈구해 아티스트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고 한다. 다섯 살 때 처음 레고를 접하게 된 그는 어른이 되어서도 복잡한 생각에 사로잡히면 레고로 작품을 만들며 몰입할 수 있었다고 한다. 어릴 적에는 이미 만들어진 도안을 통해 만든 작품이지만, 상당한 수준을 자랑한 것을 보면 레고에 관해서는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했다.

 

 

전시장 한쪽에는 뉴욕의 유명 갤러리를 한 자리에 모아 놓은 듯한 작가들의 작품이 주를 이뤘다.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를 시작으로,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레고로 재탄생시켜 입체감을 더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뿐만 아니라, 거대한 석상과 그리스 신전의 모습들은 웅장함을 연출하기도 했다. 특히 이스터 섬에 남아있는 ‘모아이’ 석상을 재현한 작품은 그 크기 또한 어마어마하게 느껴졌다. 수많은 양의 레고 조각으로 세밀하게 제작된 모습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압도하는 듯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내부 섹션은 ‘변신’이었다. 인간의 다양한 모습들을 변형된 형태의 레고는 마치 컴퓨터 그래픽을 연상시킬 만큼 정교하고 세밀해 감탄이 절로 나왔다.

 

명화, 모아이 석상, 인간의 형상과 함께 한 폭의 그림을 실물로 옮겨놓은 듯한 정물 작품도 눈에 띄었다. 전시장 막바지에는 고대 공룡의 모습을 레고로 재현한 거대한 전시 작품도 있었다. 나단 사와야의 작품들을 보고 있자면, 레고를 통해 만들어낼 수 있는 작품이 얼마나 다양한지를 체험하게 해줬다.

 

전시장이 끝나는 출구에는 관람객들이 레고 조각 위에 직접 싸인, 혹은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 나단 사와야(Nathan Sawaya)는 이 레고 조각들로 다음 전시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하니, 관객들과 함께 스토리를 만들어 갈 다음 전시도 더욱 기대된다.

 

www.brickart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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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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