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dm아트유학입니다.
보통 프로이트하면 오스트리아의 정신 분석학자를 떠올리죠.
하지만 미술유학을 꿈꾸시는 분들은 다른 한 사람을 하나 더 떠올리죠.
바로 프로이트의 손자이자 극사실주의적 초상화와 누드화로 유명한
독일계 영국 화가 루치안 프로이트입니다.
인물화의 대가이며 오스트리아 심리학자 지크문트 프로이트(1856~1939)의 친손자인
프로이트는 독일에서 태어나 영국으로 귀화한 20세기 영국의 손꼽히는 인물화가입니다.
초기에는 주로 사람과 식물을 정밀하게 묘사한 그림을 그려 사실주의자 또는
극사실주의자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그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정신분석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손자이기도 한 그는
누드화와 초상화 작품활동에 헌신했고 20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화가들 중 한사람입니다.
미술유학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던 화가인데요,
그는 영국의 주요 화가들 중 한사람으로 인정받으며 예술계를 빛낸 인물이었습니다.
화가이가 예술가였던 그는 향년 88세로 런던에 있는 자택에서 사망했습니다.
프로이트의 뉴욕 갤러리스트 윌리엄 아쿠아벨라는
프로이트가 노팅힐에 있는 자택에서 짧은 투병생활 끝에 사망했다는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살았고 예술계의 소란을 등지고 죽는날까지도 그림을 그렸다."고 아쿠아벨라는 설명했습니다.
그는 많은 미술학도들이 미술유학학교로 꼽는 'Central School of Art'와 'Goldsmith's College'에서 수학했습니다.
이후 젊은 화가로서 초현실주의에 몸담고 활동하다가 50년대 들어 초상화와 누드화로 돌아섰습니다.
루시안 프로이트의 작품들은 미술시장에서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들였습니다.
소파에 누워있는 병적으로 뚱뚱한 여성을 그린 1995년작 'Benefits supervisor sleeping'은 무려 3천4백만달러에 팔렸습니다.
또 다른 초상화 작품들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은 2001년에 그린 여왕의 초상화인데,
무거운 왕관을 쓰고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여군주를 묘사한 작품입니다.
영국 미술유학도라면 한번쯤은 보셨을텐데요~엘리자베스 2세의 수많은 팬들은 이 작품을 신랄하게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여왕은 이 작품에 대해 아무런 논평을 내놓지 않았답니다.
그가 공부했던 'Goldsmith's College'는 어떤 학교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