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dm아트유학입니다~
여러분 '바다의 왕국'을 아시나요?
'바다의 왕자' 말구요~(그건 박명수고~)

비틀스 출신 폴 매카트니가 음악을 맡은 뉴욕시티발레단의
‘바다의 왕국(Ocean’s Kingdom)’이 뉴욕에서 9월 초연되었는데요~
디자인유학중이시라면 한번 가보셔요
그 작품의 발레복을 만든 사람이 바로 폴 매카트니의 딸
스텔라 매카트니입니다~
최고의 음악가인 아버지와 최고의 디자이너인 딸의 결합만으로도
충분히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지요~
뉴욕시티발레단이 가을 갈라쇼로 선보인 이 공연은 발레단 수석 지도위원인
피터 마틴스가 지난해 겨울 아메리칸발레스쿨의 갈라 공연 때 매카트니에게
제안하면서 이뤄지게 됐습니다. 매카트니는 솔로로 데뷔한 후
1991년 ‘리버풀 오라토리오’라는 제목의 클래식 음악을 작곡한 적이 있으나
발레 음악을 맡는 건 처음입니다. 매카트니는 음악 외에 세트, 안무 일부에도 관여했습니다.
뉴욕시티발레단은 미국 뉴욕에 있는 발레단으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세계적인 발레단입니다.

매카트니는 공연날 약혼녀 낸시 쉬벨(얼마전 결혼했으니 이제는 부인이지요~
물론 웨딩드레스는 스텔라 매카트니가 맡았구요~이분이 세번째 부인인데
부디 새엄마의 웨딩드레스 디자인은 이번이 마지막이기를.....),
패션 디자이너인 딸 스텔라 매카트니와 함께 공연을 관람했고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 나오미 와츠, 알렉 볼드윈도 공연장을 찾았답니다.
영국 일간 텔레크래프는 "음악은 분명 당황스러울 정도는 아니었다.
현악기로 구성된 간주는 섬세했으나 전체적으로 초보자를 위한 발레였다"고 비평했고,
뉴욕포스트는 "음악은 이해하기 쉬웠다"고 전했습니다
많은 화제가 되기는 했지만 그리 좋은평을 받은건 아니네요~

디자이너 스텔라 맥카트니가, 아버지 폴 맥카트니가 음악을 다룬
발레작품 [Ocean's Kingdom[원작]]의 의상을 디자인 한것을 두고
패션지[WWD]와 대담에서, 의상 디자인에 대해
"이번 의상은 디자인뿐만의 작업이 아닌, 댄서들이 뛰고 날아야 하며, 빙글빙글 회전할수 있으며,
공중에서 몇몇 사람들이 접촉할수 있도록 하는 등 기술적으로 작용시켜야 해요"고 말했습니다.
또, 폴 맥카트니와 일에 관해서 "흥미롭다. 한편,나는 아버지와 함께 일을 할수 있다니,
누가 아버지라 하여도 인생에 있어 좋은 경험이고, 감동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 나는 위대한 폴 맥카트니와 일할수 있다는것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있다" 라고 말했답니다.
정말 멋진 부녀지간입니다~
디자인유학을 가서 공부를 하다보면 여러가지 다양한 디자인을 해야하는데
발레복처럼 특수한 상황의 의상을 디자인하는 경우도 있지요~
무대의상을 전공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콜라보레이션의 형태로
작업할 경우도 많이 있으니 많은 문화적 경험을 해두는 것도 좋으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