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래를 사진기에 담기 위해 무려 25년간을 쫓아다닌 사진작가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는 바로 크리스토퍼 스완 (Christopher Swann)이라는 영국 출신 작가입니다.
1957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는 60살이 된 스완은 17살때부터 바다에서 생활을 했다고 해요.
40년이 넘는 세월동안 바다와 교감하며 살아왔고 그 중에서 25년은 고래를 쫓는데 온전히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엄청난 시간을 할애한 만큼, 육지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명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고래의 커다란 눈을 하나가득 담은 사진부터 2013년에는 멕시코 해안에서 범고래가 돌고래를 쫓고있는 장면도 담았습니다.
이 추격전은 약 2시간에 걸친 풀 추격 끝에 담겨진 사진이라 더 흥미 진진 합니다.
스와니(Swanny)라는 애칭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는 앞으로도 계속 바다에서 고래를 쫓으며 촬영하겠다는 말을 남긴채 활발히 활동중입니다.
그럼 그의 작품 세계를 함께 감상해보시죠!
http://www.oceanus.uk.com/christoph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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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눈을 포착, 이렇게 줌인이 되있는 고래 눈은 처음 접하는 것 같아요.



2013년에 포착된 범고래가 돌고래를 쫓는 추격전을 담은 사진입니다.
무려 2시간에 걸친 스릴 넘치는 추격전의 생생함이 그대로 담겨있는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