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dm아트유학입니다.
미술유학을 준비하며 미술공부를 하다보면 현대미술에서
팝아트를 빼고 넘어갈 수가 없죠~
팝아트란 파퓰러 아트 (Popular Art, 대중예술)를 줄인 말로서, 1960년대 뉴욕을 중심으로
일어난 미술의 한 경향을 가리킵니다. 그 발단은 매스 미디어에 주목한 1950년 초의 리차드 해밀튼 등의 영국작가였으나,
반예술적인 지향(志向) 밑에 신문의 만화, 상업디자인, 영화의 스틸(still), TV 등, 대중사회에 있어서
매스 미디어의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주제 삼은 것은 뉴욕의 팝 아티스트들입니다

1950년대 초 영국에서 그 전조를 보였으나 1950년대 중후반 미국에서 추상표현주의의 주관적 엄숙성에 반대하고
매스 미디어와 광고 등 대중문화적 시각이미지를 미술의 영역 속에
적극적으로 수용하고자 했던 구상미술의 한 경향을 말합니다
최초의 팝아트 작품을 선보인 `팝아트의 아버지` 리처드 해밀턴(89)이 별세했다고
영국 가디안(Guardian)이 14일 보도했습니다.
해밀턴은 `도대체 무엇이 오늘의 가정을 그토록 색다르고 흥미롭게 만드는가(1956)`로
`팝아트의 아버지`라는 별칭을 얻었는데,
이 작품은 영국 팝아트의 대표주제(현대생활의 조롱)를 설정하는데 일조했다고 합니다.
미술유학을 준비중이신 분이라면 분명 본 적이 있으실테데요~
런던 필리코 지역에서 성장한 리처드 해밀턴은 학교에 특별한 자격없이 전기부품 회사에서 일했는데,
여기서 그는 드로잉 실력과 St 마틴 예술학교(St Martin's School of Art)에서 야근 미술반을 들었습니다
(오우~ 세인트 마틴~ 미술유학으로 최고로 꼽는 학교죠~)

그는 1956년 당시생각을 <오늘의 가정을 그토록 색다르고 멋지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What Is It that Makes Today's Homes So Different, So Appealing?)>라는 작품을 만들어
화이트패플 갤러리(Whitechape Galleryl)에서 전시하였습니다.
이작품은 당시 여러 비평을 들었으며 또 팝아트의 역사에 있어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팝아트란 용어는 로런스 알로웨이라는 평론가에 의해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했는데,
공교롭게도 ‘POP’이라는 단어가 이미 여기 등장해 이 작품을 팝아트 작품의 효시로 여기게 합니다.
이 작품에 대해 평론가 할 포스터는 “새롭게 등장할 팝아트 도상학의 목록을 보여 준 작품”이라고 평합니다.
또한 그는 1960년대 롤링 스톤즈(The Rolling Stones)의 맴버한사람인 믹 재거(Mick Jagger)가 마약 중독으로
체포된 것을 한장의 사진으로 작업하기도 하고 (이 이미지로 실크스트린에 큰영향을 주었다.)
비틀즈의 맴버의 폴매카트니(Paul McCartney)의 친구가 되면서
앨범의 커버디자인,포스터를 디자인하기도 했습니다.

해밀턴을 비롯한 영국 작가들이 팝아트를 먼저 선언했지만 궁극적으로 그 주도권은 미국으로 넘어갔습니다.
50년대 중반 영국은 여전히 미국의 전후 원조를 받고 있었고, 해밀턴 등 영국 작가들은 이런 소비문화에 대해
비판적인 거리를 유지한 반면 미국은 경제대국으로 ‘소비가 미덕’인 시대의 풍요로움에 취해 있었고
상품사회의 미학을 더욱 발전시켰습니다. 미국의 팝아트는 재스퍼 존스, 로버트 라우션버그, 앤디 워홀,
로이 리히텐스타인, 톰 웨슬먼, 제임스 로젠퀴스트 등 긴 명단으로 이어지는 미국식 흐름을 만들어 냈습니다.
영국의 팝 아트는 사회비판적 의도를 내포하고 있으며 기존의 규범이나 관습에 대해 비판적인 반면
팝 아트의 성격은 미국적 사회환경 속에서 형성된 미술에서 더 구체적으로 반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