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 왕립예술대학교(Royal College of Art)의 해리엣 해리스 (Harriet Harris) 교수와 학생들이 난민들을 위한 의상을 디자인 했습니다.
상상 이상의 장거리를 이동하는 난민들에게는 아무리 가벼운 짐이라도 들고 다니는 것이 부담스러울 텐데요.
입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휴대가 가능한 텐트는 그들에게는 획기적인 아이디어 상품일 것 같습니다!
이 코트는 무릎 길이와 커다란 후드 모자를 가진 헐렁한 파카로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난민 필수 자료인 여권과 개인 정보를 넣을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가진 주머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수납공간도 넓고 긴 길이를 자랑하지만, 종이 처럼 가벼운 타이벡(Tyvek)이라는 소재로 제작되어 가볍게 입고 다닐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코트를 제작하기 위해, 지난 2월 말까지 Kickstarter 캠페인에서 £300,000 모금을 받았다고 해요.
해리스 교수는 향후 겨울용 코트도 디자인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사회 문제를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위한 디자이너들의 멋진 도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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