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국가·도시로 어학연수를 결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실제 경험해보니 어떠셨나요?
제가 토론토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영어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영어권 문화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의 경험을 통해 제 시야를 넓히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는 2023년에 미국에서 약 1년 동안 어학연수와 인턴십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북미에서 생활하며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과 다양한 문화 속에서 성장했던 경험이 매우 인상 깊었고, 자연스럽게 다시 한번 북미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국과 가까운 위치에 있으면서도 캐나다만의 다문화적인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토론토의 큰 매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장기적으로 거주하며 영어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한 선택 이유였습니다.
저는 현재 영어 교사로 성장하는 것뿐만 아니라 앞으로 교육공학과 에듀테크 분야에도 관심을 가지고 관련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는 목표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히 영어 지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실제 영어가 사용되는 환경에서 생활하며 언어와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생활한 경험은 이후 한국에서 약 2년 동안 영어 교사로 근무할 때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한 문화적 배경과 실제 영어 사용 환경에 대한 이해가 있었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단순한 언어 지식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권 문화와 연결된 더욱 풍부하고 다양한 수업을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영어 교사는 언어를 가르치는 사람이기 때문에 교과서 속 영어뿐만 아니라 그 언어가 사용되는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토론토에서의 경험은 앞으로 제가 더 넓은 관점과 배경지식을 가진 교육자로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했고, 현재 아주 만족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해당 어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실제 경험해보니 어떠셨나요?
제가 어학연수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실제 영어 활용 능력과 교육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커리큘럼이 있는지였습니다. 특히 통번역 과정과 TESOL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는 점을 가장 우선순위로 두었습니다.
여러 기관을 알아보던 중 edm 상담사님께서 저의 목표와 상황에 맞춰 SGIC를 추천해주셨고, 커리큘럼뿐만 아니라 수업 방식, 다양한 활동, 전체적인 스케줄까지 꼼꼼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SGIC가 제가 원하는 방향과 가장 잘 맞는 곳이라고 생각했고 자연스럽게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와서 경험해보니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가 잘 조성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있지만 대부분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겠다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었고, 저 역시 그런 환경 속에서 더 큰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는 SGIC의 스페셜 프로그램인 EFP 통번역 과정과 TESOL 과정을 수강했는데, 두 프로그램 모두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먼저 통번역 수업을 통해 영어 실력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통번역이라고 하면 단순히 문장을 한국어와 영어로 바꾸는 과정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 수업은 제가 가지고 있던 영어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주는 경험이었습니다.
수업에서는 실제 회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phrasal verbs, idioms, slang expressions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라 활용되는 다양한 동사 표현과 전문적인 어휘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알고 있는 영어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원어민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표현에 한 단계 더 가까워지는 과정이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과 뉘앙스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TESOL 수업에서는 배운 교육 이론과 내용을 직접 포스터로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즉각적으로 수업 시연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통번역 과정을 통해 향상된 영어 표현력과 어휘력이 TESOL 수업에서 교육 철학이나 교수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눌 때 큰 도움이 되었고, 영어로 제 생각을 더 자신 있게 표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SGIC에서의 경험은 단순히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넘어, 영어를 어떻게 활용하고 가르칠 수 있을지까지 고민하게 해준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어학원 액티비티는 어떤 것을 추천하나요?
SGIC에서는 토론토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매일 여러 가지 액티비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토론토의 유명한 놀이공원인 원더랜드 방문, 공원 투어, 세인트 로렌스 마켓 방문, 토론토 블루제이스 야구 경기 관람 등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 추천하고 싶은 액티비티는 Communication Club과 Welcome Party입니다.
저 같은 경우 처음에는 EFP 통번역 과정을 수강했는데, 같은 반 친구들이 대부분 한국 학생들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영어권 친구들이나 다른 국적의 친구들과 교류할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매달 진행되는 Communication Club에 참여하면서 다른 반 학생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온 친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교실 밖에서 영어를 실제로 사용하며 서로의 문화와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는 과정이 매우 의미 있었습니다. 단순히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이해하고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하나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은 Welcome Party입니다. 매달 새로운 학생들이 입학하면 그 주 금요일에 함께 바에 방문해서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시간입니다. 처음 어학원에 온 학생들은 새로운 환경에서 친구를 만드는 것이 어려울 수 있는데, 이런 활동을 통해 부담 없이 먼저 다가가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직접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SGIC는 여행사와 제휴를 통해 나이아가라 폭포나 퀘벡과 같은 캐나다의 유명한 여행지를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방문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숙소는 어떤 곳인가요?
저는 어학연수 기간 동안 룸렌트 형태의 숙소를 선택했습니다. 혼자 생활 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현지 생활에 적응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머문 곳은 한국인 집주인 분이 계신 숙소였고, 토론토의 핀치역 근처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특히 지하철역과 가까워 이동이 편리했고, 어학원까지 바로 연결되는 지하철 노선이 있어서 통학하기에도 매우 좋았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집이 매우 깔끔하고 생활 환경이 편안했다는 것입니다. 처음 해외에서 생활하다 보면 숙소가 안정적인 공간이라는 점이 중요한데 깨끗하고 편리한 환경 덕분에 공부와 현지 생활에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edm유학센터를 선택한 이유를 알려주세요!
edm유학센터를 선택한 이유는 제 상황과 목표에 맞는 어학원을 찾을 수 있도록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상담해주셨기 때문입니다. 특히 어학원 추천뿐만 아니라 커리큘럼, 수업 방식, 생활 정보까지 자세하게 안내해주셔서 신뢰를 가지고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edm유학센터와 어학연수를 준비하며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edm유학센터와 어학연수를 준비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출국 전부터 현지 생활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준다는 점이었습니다.
먼저 제 개인적인 상황, 예산, 목표에 맞춰 꼼꼼하게 상담해주셔서 혼자 준비할 때보다 훨씬 명확한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비자, 학교 선택, 숙소 등 중요한 부분에서도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준비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캐나다 현지 유학원과 연계된 시스템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해외에 처음 나가면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생길 수 있는데, 현지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점이 심리적으로도 큰 안정감을 느꼈습니다. 실제로 캐나다 도착 후 은행 계좌 개설, 유심, 교통카드 등 초기 정착에 필요한 부분의 정보를 지원받으면서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택배 이용과 같은 생활적인 부분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단순히 어학원을 연결해주는 것을 넘어 현지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함께해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학연수를 경험하며 느낀 현지 생활 꿀팁이나 조언이 있다면?
어학연수를 하면서 느낀 현지 생활 꿀팁은 배운 영어를 생활 속에서 최대한 활용하고, 현지 생활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
먼저 공부 측면에서는 수업 시간에 배운 표현을 그날 바로 복습하고, 직접 소리 내어 말해보는 연습을 추천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수업 후 도서관에 가서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새로운 표현이나 단어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반복해서 연습했습니다. 영어는 단순히 외우는 것보다 직접 사용하면서 익히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느꼈습니다. 또 룸메들과 같이 영어 토론 시간을 만들어서 각자 가져온 주제를 토대로 영어로 의견을 나누며 서로 피드백하는 과정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주도하였습니다.
생활비
생활비 절약을 위해서는 No Frills 같은 저렴한 마트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식료품 가격이 비교적 합리적이고,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기 좋습니다. 또한 Dollarama도 생활용품이나 스낵 등을 구매할 때 유용합니다.
교통
교통은 토론토의 TTC를 주로 이용하게 되는데 본인의 이동 패턴을 미리 계산해보고 한 달 패스를 구매하는 것이 경제적인지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매일 통학하거나 이동이 많은 경우에는 월 패스가 더 합리적일 수 있지만, 상황에 따라 단일 이용권이 더 나을 수도 있기 때문에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지 경험
마지막으로 어학원 수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액티비티와 현지 경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새로운 환경에 많이 노출될수록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토론토 생활에 적응하는 속도도 빨라진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챙겨오면 좋을 아이템은? 반대로 필요하지 않는게 있다면?
한국에서 챙겨오길 잘했다고 느낀 물품 중 먼저 추천하고 싶은 것은 메쉬 소재의 욕실 가방입니다. 홈스테이나 룸렌트를 하게 되면 화장실을 공유하는 경우가 많은데 샴푸나 세면도구를 한 번에 담아서 사용할 수 있고 물도 잘 빠져서 편리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가장 중요한 건 한국 스킨케어 제품과 상비약품 입니다. 캐나다에서도 구매할 수 있지만, 비싸기도 하고 평소 사용하던 제품이 편안하기 때문입니다. 이밖에도 인공눈물, 여분의 안경, 렌즈 같은 개인 용품도 미리 준비하면 좋습니다.
많이 가져오지 않아도 되는 것
반대로 너무 많이 가져오지 않아도 되는 것은 옷이나 생활용품입니다. 캐나다에서도 필요한 물건은 충분히 구매할 수 있고, Dollarama 같은 저렴한 매장에서도 생활용품을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짐을 너무 많이 가져오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어학연수를 통해 성장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어학연수를 통해 가장 크게 성장한 부분은 영어를 실제 상황에서 활용하는 자신감과 표현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는 영어를 공부할 때 문법이나 기본적인 표현에 집중했다면, 캐나다에서는 실제 생활과 업무 환경에서 영어를 사용하면서 더욱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특히 SGIC의 EFP 통번역 수업을 통해 배운 idiom, slang, phrasal verb와 같은 실제 회화 표현들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표현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업무 상황에서 손님들과 소통하고 스몰토크를 할 때 자연스럽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