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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영어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브리즈번 어학연수 4주 후기

주** 2026.07.13 조회 22

해당 국가·도시로 어학연수를 결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실제 경험해보니 어떠셨나요?

호주는 이전부터 꼭 방문해보고 싶었던 나라였습니다. 특히 넓은 자연환경과 호주에서만 볼 수 있는 쿼카, 코알라, 캥거루 같은 동물들을 직접 경험해보고 싶어 어학연수 국가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도시를 선택할 때는 생활 환경과 날씨를 중요하게 고려했으며, 브리즈번은 따뜻하고 쾌적한 기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져 선택했습니다. 실제로 생활해보니 날씨가 매우 좋은 편이었고, 온도가 적당해 야외 활동과 관광을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또한 브리즈번은 자연과 도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곳이라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처음에는 조용한 도시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직접 가보니 시티가 잘 형성되어 있어 생활에 필요한 시설은 대부분 갖춰져 있었고, 곳곳에 아름다운 공원이 많아 일상 속에서도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환경 덕분에 어학연수 기간 동안 공부뿐만 아니라 호주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하며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해당 어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실제 경험해보니 어떠셨나요?

4주라는 짧은 기간 동안 최대한 영어를 많이 사용하고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었기 때문에, 학원 내에서 영어 사용을 원칙으로 하는 환경을 가진 곳을 선택했습니다. 특히 임팩트 어학원은 영어만 사용해야 하는 규칙이 있어 자연스럽게 영어로 소통하는 기회를 많이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선택 이유였습니다.

실제로 다녀보니 학원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카페와 컴퓨터실, 자습 공간 등 필요한 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다양한 레벨의 클래스가 운영되어 제 수준에 맞는 수업을 들을 수 있었고, 수업 방식도 단순히 문법이나 지식을 배우는 것보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말할 수 있도록 진행되어 영어 사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선생님들이 미국, 호주, 영국 등 다양한 영어권 국가 출신이라 여러 발음을 접하고 배울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주고 열정적으로 수업을 진행해 주셔서 저도 자연스럽게 수업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학생들의 국적 구성이 대부분 동양권이라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을 만나 교류하는 기회가 조금 제한적이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함께 공부한 클래스메이트들은 모두 친절하고 적극적이어서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고, 영어 공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짧은 기간 동안 영어 사용 환경에 적응하고 실력을 향상시키기에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어학원 액티비티는 어떤 것을 추천하나요?

어학원 액티비티 중에서는 수요일에 진행되는 액티비티를 가장 추천하고 싶습니다. 정규수업이 끝난 후 월요일에는 Conversation Club, 화요일에는 자습 시간, 목요일에는 발음 수업이 있었고,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진행되었습니다.

그중 수요일 액티비티는 선생님 인솔하에 어학원 친구들과 함께 박물관을 방문하거나 브리즈번 시티투어를 하는 등 교실 밖에서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또한 Hat Party 같은 이벤트도 진행했는데, 다른 반 친구들과도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친해질 수 있어서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단순히 영어 수업만 듣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어울리며 영어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액티비티 참여를 추천합니다.

숙소는 어떤 곳인가요?

숙소는 브리즈번 시티에 위치한 Iglu를 이용했습니다. 어학원까지 도보로 약 15분 정도 거리라 매일 아침 가볍게 산책하는 기분으로 이동할 수 있었고, 거리도 부담스럽지 않아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무료 커피와 조식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샌드위치, 디저트 빵뿐만 아니라 어떤 날은 아사이볼 같은 다양한 메뉴가 제공되어, 매일 학원 가기 전에 커피와 간단한 아침을 챙겨 점심으로 활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기숙사 내에는 바비큐장, 헬스장, 세탁실, 자판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다만 가장 아쉬운 점은 다른 숙소에 비해 비용이 다소 비싸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좋은 위치와 편리한 시설, 조식 제공 등을 고려하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edm유학센터를 선택한 이유를 알려주세요!

edm유학센터는 유학 박람회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유학원을 비교해본 결과, 규모가 가장 크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규모가 큰 만큼 다양한 학생들의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여러 국가와 어학원 선택지가 있어 저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느꼈습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보다 안정적으로 어학연수를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 edm유학센터를 선택했습니다.

edm유학센터와 어학연수를 준비하며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edm유학센터와 어학연수를 준비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개인 상황에 맞춘 상담과 체계적인 관리였습니다.

첫 상담부터 제 상황과 목적에 맞춰 꼼꼼하게 안내해주셨고, 담당 선생님이 배정되어 준비 과정에서 궁금한 점을 일대일로 편하게 질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필요한 사항들을 하나하나 친절하게 챙겨주셔서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동안 불안함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출국 전 준비해야 할 사항뿐만 아니라 현지 생활에서 실제로 필요한 정보까지 알려주셔서 더욱 신뢰가 갔고, 처음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학연수를 경험하며 느낀 현지 생활 꿀팁이나 조언이 있다면?

공부 방법

어학연수를 하면서 느낀 가장 좋은 공부 방법은 정규수업 외 오후 수업과 온라인 숙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오후 수업은 자율 참여였지만,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영어를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는 기회라 참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온라인 숙제는 그날 배운 내용을 다시 복습할 수 있어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카페

생활적인 부분에서는 브리즈번의 다양한 카페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대부분 오전 시간에 운영하는 카페가 많아서 주말에는 브런치를 즐기며 여유롭게 현지 분위기를 느끼기 좋았습니다.

대중교통

또한 브리즈번은 대중교통비 부담이 적은 편이라 다양한 곳을 여행하기 좋습니다. 특히 골드코스트도 저렴한 비용으로 이동할 수 있어, 어학연수 기간 동안 한 번쯤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국에서 챙겨오면 좋을 아이템은? 반대로 필요하지 않는게 있다면?

챙겨오면 좋은 것

한국에서 챙겨오면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아이템은 물병과 텀블러입니다. 호주에서는 물병이나 텀블러 가격이 생각보다 비싼 편이라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 오면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추천하는 것은 수건입니다. 호주의 수건은 크기가 크거나 작은 경우가 많아, 한국식 중간 사이즈 수건을 선호한다면 몇 장 챙겨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많이 가져올 필요 없는 것

반대로 많이 가져올 필요가 없는 것은 한국 음식입니다. 브리즈번에는 아시아 마트가 잘 갖춰져 있어서 다양한 한국 식품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고, 가격도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특히 신라면 같은 제품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굳이 많이 가져올 필요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한국 음식을 많이 챙겨갔지만, 다음에 다시 간다면 따로 가져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학연수를 통해 성장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어학연수 기간이 4주로 짧았기 때문에 영어 실력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영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직접 대화하면서 유창하지 않더라도 영어로 충분히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영어를 실제로 사용할 기회가 많지 않아 제 영어 실력을 체감하기 어려웠지만, 현지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하며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처음 만나는 외국인과 대화하는 것이 더 이상 어색하거나 두렵게 느껴지지 않았고, 영어를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부담보다 직접 표현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영어뿐만 아니라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는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