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m세계유학박람회에서 '4주 무료 어학연수'에 당첨되신 김OO님의 어학연수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캐나다 토론토에서 겨울부터 봄까지 4개월 동안 느끼고 배운 것과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하나씩 얘기해보려고 해요.
이번 1편에서는 제가 다녔던 토론토 ILSC 어학원의 수업 방식과 시설, 그리고 직접 느낀 공부 팁을 중심으로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4주 무료 어학연수 당첨으로 시작된 4개월 캐나다 어학연수
행운처럼 4주 무료 어학연수 수강권에 당첨되었고, edm유학원 덕분에 고민만 하던 어학연수를 바로 실행시켜 캐나다에 갈 수 있게 되었어요.
4주간 지내는 동안 영어 공부를 이어가고 싶기도 했고, 이렇게 오게 된 것도 기회가 주어진 거니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시야를 넓히는 경험을 더 해보자고 결심해 3개월 더 연장하여 총 4개월간 토론토에서 지냈어요.

토론토 다운타운 중심에 위치한 ILSC 어학원
제가 다닌 어학원은 토론토 다운타운 중심에 위치한 ILSC예요.
지하철역에서 나오면 바로 왼쪽에 학원이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정말 좋았어요.
유명한 대형 어학원인 만큼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수업과 커리큘럼이 잘 갖춰져 있어요.
그중에서도 가장 큰 장점은 자신의 영어 목표와 관심 분야에 맞춰 원하는 수업을 직접 조합해 들을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목표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
저는 리스닝과 스피킹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Listening & Speaking 수업을 2교시에 배치해 매 세션마다 수업을 들었어요.
이 수업 외에도 Communication, Pronunciation, Grammar, Vocabulary, Debating, Business English, Café Skill 등 다양한 수업이 있어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거나 배우고 싶은 수업 중심으로 시간표를 조합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어요.

영어를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수업 환경
ILSC 수업에서 만족스러웠던 점은 학생들이 영어를 직접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잘 마련되어 있다는 것이었어요.
수업 중에는 외국인 친구들과 짝을 이루거나 그룹을 만들어 다양한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거나 게임 액티비티를 활용해 직접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주어졌어요.
이 과정에서 선생님들은 항상 학생들의 대화를 세심하게 듣고 계시다가 문법적으로 틀린 부분이나 더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이 있으면 바로바로 교정해주셨어요.
여기서 공부 팁을 드리자면, 저는 선생님께서 수정해주신 문장들을 모두 노트에 적어 복습했어요. 개인적으로 이 방법이 스피킹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되었어요.


수업 후에도 이어진 친구들과의 교류
학원 내부는 깔끔하고 쾌적했어요. 또한 학생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와 휴게 공간도 마련되어 있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보드게임도 구비되어 있어요.
수업이 끝난 후엔 구비된 보드게임으로 외국인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자연스럽게 친목을 쌓을 수 있었어요.
교실 안뿐만 아니라 교실 밖에서도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하며 친목을 쌓을 수 있게 된 환경 덕분에, 저에겐 학원이 끝나고 나서 보드게임을 하면서 보낸 시간들이 외국인 친구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ILSC에서의 수업은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직접 말하고 교정받고 다시 사용해보는 과정의 반복이었어요.
특히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었던 환경이 영어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 2편에서는 수업 밖에서 경험한 토론토 생활과 블루 마운틴 스키, 뉴욕·QMO 투어, 그리고 봄날의 공원 피크닉까지 4개월 동안 쌓은 일상과 여행 이야기를 이어서 소개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