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영국 Stafford 캔터버리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어학원 수업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20분까지 진행되고,
이후 오후 1시 20분부터 2시 20분까지 모듈1 수업이,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모듈2 수업이 이어집니다.
저는 현재 오전 수업만 듣고 있으며 교재를 중심으로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를 고르게 배우고 있습니다.
한 주에 한 챕터씩 진도를 나가다 보니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습니다.
이곳 수업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 참여가 활발하다는 점입니다.
선생님은 계속 질문을 던지고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의견을 나누며 수업에 참여합니다.
한국에서 익숙했던 수업 방식과 달라 처음에는 조금 낯설었고 영어로 말을 시작하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입을 열게 되었고 그런 제 모습이 스스로도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한국과는 다른 분위기 덕분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캔터버리 Stafford 어학원 시설 및 주변 환경은 어떤가요?
어학원에는 교실뿐 아니라 책을 빌릴 수 있는 작은 도서관도 있고,
학생들이 모여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라운지 등 여러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교실은 10~15명 정도가 함께 수업을 듣기에 적당한 크기이고, 전자칠판을 활용해 다양한 자료를 보며 수업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주변도 생활하기 꽤 편한 편인데요. 특히 도보 5분 거리에 작은 마트가 있는데,
영국에서는 드물게 밤 11시까지 운영해서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10분 정도 걸어 나가면 나오는 시티센터에는 음식점이나 카페, 쇼핑할 곳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큰 도시는 아니지만 필요한 건 대부분 근처에서 해결할 수 있고, 이동도 걸어서 가능해 전반적으로 지내기 편합니다.
Q. Stafford 어학원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무엇인가요?
어학원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소규모라는 점입니다.
학생 수가 많지 않아서 그런지 선생님들이 한명 한명을 세심하게 신경써준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한 달에 한 번씩 진행되는 1:1 튜토리얼에서는 그동안 얼마나 늘었는지 체크해주시고,
부족한 부분이나 앞으로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도 자세하게 알려주십니다.
공부 이야기뿐만 아니라 생활적인 부분까지 편하게 상담할 수 있어서 더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수업 끝나고 진행되는 액티비티도 꽤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선생님이랑 카페 가서 수다 떨기도 하고, 배드민턴이나 요리 활동도 있어서 친구들이랑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근교 다른 지역에 다녀오기도 하는데 이런 시간을 활용해 영어로 계속 이야기하다 보니
부담 없이 말하는 연습을 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Q. 기숙사 숙소 생활은 어떠셨나요? 장점과 단점을 하나 이상씩 알려주세요.
저는 기숙사를 이용하고 있고, 가장 큰 장점은 위치입니다.
어학원 건물과 바로 붙어 있어서 교실까지 3분이면 도착합니다.
아침에 여유 있게 나와도 되는 점이 꽤 큰 장점이라 만족하고 있습니다.
방은 화장실이 포함된 1인실이라 혼자 지내기 편하고, 매주 금요일마다 방 청소를 해주는 것도 아주 큰 장점입니다.
주방은 4~5명이 함께 사용하는 구조인데, 생각보다 인원이 많지 않아서 크게 불편함 없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반면 단점이라면 모든 식사를 직접 해결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홈스테이와 달리 식사가 제공되지 않다 보니 비용이 조금 부담되기도 하고,
매번 직접 챙겨야 해서 번거롭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마트에서 재료를 사서 직접 요리를 해보는 게 새롭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생활력도 늘어나는 것 같아서 나름의 장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Q. edm유학센터를 선택한 이유와 수속 진행에 대한 만족도를 알려주세요.
처음에는 단순히 접근성이 좋아서 방문하게 되었는데, 돌이켜보면 edm유학센터에서 진행한 게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상담 단계부터 친절하고 꼼꼼하게 설명해주셔서 전반적인 과정이 훨씬 수월하게 느껴졌습니다.
어학연수가 결정된 이후에는 시기별로 필요한 서류나 절차들을 계속 체크해주고 연락도 꾸준히 주셔서 꼼꼼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출국 전 영국 출국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도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준비 과정뿐만 아니라 출국 이후에도, 영국에 도착한 뒤까지 계속 연락을 주시고 상황을 챙겨주셨다는 부분입니다.
덕분에 큰 부담이나 걱정 없이 편하게 준비할 수 있었고, 영국까지 무사히 올 수 있었습니다.
Q. 현지에 edm유학센터 런던직영지사가 있어 안심되거나 좋았던 순간이 있었나요?
출국 며칠 전에 런던직영지사에서 먼저 연락을 주셔서 그때부터 계속 연락을 주고받게 됐습니다.
어학연수를 시작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것들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체크해주셔서 준비 과정에서 빠뜨리는 것 없이 잘 챙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입국 후에도 일주일, 한 달 이렇게 주기적으로 연락을 주시면서
잘 지내고 있는지 안부를 물어봐 주시고, 현지 생활에 필요한 팁들도 같이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특히 좋았던 건 한국이랑 시차가 큰데도 크게 시간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연락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시간대가 동일하다 보니 필요할 때 빠르게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어학연수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영국 어학연수라고 하면 런던이나 몇몇 유명 도시만 떠올리기 쉬운데, 실제로는 생각보다 다양한 도시들이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어디로 갈지 전혀 결정하지 못한 상태였는데,
edm에서 상담을 받으면서 캔터버리를 추천받았고 지금은 정말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도시를 고민 중이라면 혼자 결정하려고 하기보다는, edm과 상담하면서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들을 먼저 정리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에 맞춰 여러 도시를 비교해서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훨씬 수월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도시 규모나 어학원 규모에 따라서 생활이 꽤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큰 도시에서 공부했다면 더 활발하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도 있었겠지만,
저는 작은 마을에서 소규모 어학원을 다니는 지금 생활이 오히려 더 잘 맞는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조용하고 안정적인 분위기에서 소소하게 지내는 걸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이런 선택도 충분히 좋은 것 같습니다.
본인의 성향과 맞는 환경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어학연수 후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직장생활을 하다가 오게 된 경우라 어학연수가 끝나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 직장생활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몇 년 만에 다시 영어를 공부하다 보니 다시 학생으로 돌아간 것 같아서 설레는 마음이 큽니다.
한국에 돌아가서는 영어 공부를 계속 이어나갈 생각이고,
이번 어학연수 경험이 앞으로 직장생활을 해나가는 데 있어서 큰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속 어학원: Stafford House International, Canterbu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