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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Urban International High School 졸업 후 시드니 대학 합격까지!

노** 2026.08.06 조회 38

 

 

Q. 본인이 졸업한 학교를 소개해주세요.

저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Urban International School(UIS)을 졸업했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며 영어로 수업을 듣고, 토론과 발표, 프로젝트 중심의 수업을 경험했습니다.

학생들의 개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학업뿐만 아니라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었던 학교였습니다.

 

Q. 한국 학교와의 비교할 때, 가장 다른 점은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캐나다 학교와 한국 학교의 가장 큰 차이점은 수업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시험과 성적 중심의 수업 비중이 큰 반면, 캐나다는 발표, 토론, 프로젝트, 과제의 비중이 높았습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하고 질문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러웠으며,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과정이 중요하게 평가되었습니다.

또한 교사와 학생 간의 소통이 활발했고, 학생 개개인의 의견과 개성을 존중해 주는 문화가 인상 깊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영어 실력뿐 아니라 자신감과 협업 능력도 함께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Q. 학교 수업 중 가장 좋았던 수업(과목)이 무엇이고 이유가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가장 좋아했던 과목은 Biology였습니다. 인체의 구조와 기능, 유전, 세포 등 생명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배우면서 사람의 몸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단순히 교과서를 읽는 것이 아니라 실험과 자료 분석을 함께 진행하여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수업 중 배운 내용을 일상생활이나 건강과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어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궁금한 점이 생기면 직접 찾아보고 질문하는 습관도 생겼으며, 이 과목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Biology는 가장 즐겁게 공부했던 과목이자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 싶은 분야입니다.

 

Q.반대로 가장 어렵고 힘든 수업(과목)은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가장 어려웠던 과목은 English였습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긴 지문을 읽고 작품을 분석하거나 에세이를 작성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문학 작품의 표현과 의미를 이해하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모르는 표현을 꾸준히 정리하고 선생님의 피드백을 반영하며 연습한 결과 점차 실력이 향상되었습니다.

힘든 과목이었지만 그만큼 가장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Q. 학교 내부 /외부 활동 중에 가장 재미있는 활동이 무엇이었는지와 이유를 알려주세요.

가장 재미있었던 활동은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진행했던 팀 프로젝트 활동이었습니다.

각자의 의견을 영어로 나누고 역할을 분담하여 발표를 준비하는 과정이 처음에는 쉽지 않았지만,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발표를 마친 후 함께 성취감을 느꼈던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능력뿐 아니라 자신감도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Q. 처음 유학생활을 시작했을 때 가장 힘들거나 적응이 어려웠던 부분은 어떤 것이었나요?

처음에는 영어로만 수업을 듣고 과제를 수행해야 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선생님과 친구들의 말을 모두 이해하지 못해 수업 내용을 놓치는 경우도 있었고, 발표나 토론 시간에는 자신 있게 의견을 말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또한 새로운 문화와 생활 방식에 적응하는 과정에서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르는 표현은 따로 정리하고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노력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과 자신감이 향상되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경험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도 기를 수 있었습니다.

 

Q. 평소 학교 수업이 없는 주말은 어떻게 보냈나요?

주말에는 부족했던 과제를 마무리하거나 다음 주 수업을 미리 준비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공부를 마친 후에는 친구들과 downtown을 구경하거나 카페에 가기도 했습니다. 또한 가족과 연락하며 휴식을 취해 새로운 한 주를 준비했습니다.

 

Q. 스스로 생각했을 때 유학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달라진 점이 있다면?

유학생활을 하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능력이 향상된 것입니다.

낯선 환경에서 학업과 일상을 스스로 관리하면서 책임감이 생겼고, 새로운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자신감도 커졌습니다.

또한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갖게 되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지금 유학을 고려하고 있는 다른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

유학을 고민하고 있다면 처음에는 누구나 걱정과 불안이 드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영어로 수업을 듣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는 것이 많이 부담스러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완벽한 영어 실력보다 새로운 환경에 적극적으로 적응하려는 자세와 도전하는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선생님이나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유학생활은 쉽지 않지만 그만큼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됩니다.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시야가 넓어지고, 책임감과 자신감도 크게 향상될 것입니다.

걱정보다는 새로운 경험을 한다는 마음으로 도전해 보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 노0지 

학교이름 : Urban International High School (UIS)

최종 합격한 대학교/전공: University of Sydney - Bachelor of Pharmacy and Master of Pharmacy